그다음에는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불가능한 일을
해내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 일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이 순서가 뒤바뀌거나 헝클어지면 본인은 물론
그가 속한 조직도 어려워집니다. 싫어도, 귀찮아도,
필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잘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느덧 일을 잘하는 사람, 일을 즐기는
사람이 됩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과 인내 (0) | 2018.03.23 |
---|---|
나를 다스리는 시간 (0) | 2018.03.22 |
사람을 만난다는 것 (0) | 2018.03.20 |
빗속에서 춤을! (0) | 2018.03.19 |
언제나 배울 자세 (0) | 2018.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