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도산 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발뮤다가 존재하는 거죠.
실패나 위기는 큰 깨달음을 얻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사람은 실패했을 때 비로소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실패는 인생의 양식이에요.
그러니까 실패는 멋진 경험이라고 할 수 있죠.
실패가 클수록 더 큰 공부가 돼요.
- 테라오 겐 발뮤다 회장, ‘상식의 틀을 깨라’에서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실패는 가능성을 시험한 결과일 뿐입니다.
실패는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 반드시 많이 겪어야 할 과정입니다.
실패를 거듭할수록 성공이 가까워집니다.
다만 같은 실패를 두 번 다시 하지 말아야 하고,
실패를 통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도산 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발뮤다가 존재하는 거죠.
실패나 위기는 큰 깨달음을 얻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사람은 실패했을 때 비로소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실패는 인생의 양식이에요.
그러니까 실패는 멋진 경험이라고 할 수 있죠.
실패가 클수록 더 큰 공부가 되요
- 테라오 겐 발뮤다 회장, ‘상식의 틀을 깨라’에서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실패는 가능성을 시험한 결과일 뿐입니다.
실패는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 반드시 많이 겪어야 할 과정입니다.
실패를 거듭할수록 성공이 가까워집니다.
다만 같은 실패를 두 번 다시 하지 말아야 하고,
실패를 통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연구결과, 우리 사회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람은
장기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10년, 20년 후의 미래를 줄 곳 생각해 왔으며
이러한 긴 시간적 수평선 위에서 필요한 의사결정을 해온 사람들이다.
- 에드워드 밴필드(Edward Banfield), 하버드 대학 박사


장기적 시각을 갖는다는 것은
먼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확실한 장기 목표(꿈)를 갖는 것 외에,
장기적 이익을 위해서 당장의 큰 손해를 감수할 수 있는 용기와
이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끈기를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21년 여의 실전 경영을 통해 배운 여러가지 살아있는 지식 중,
장기적 관점의 중요성을 체득한 것이 저로서는 가장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아이들은
많은 걸 깨달았단다.
아무리 돈이 많은 집에도 걱정거리가
있다는 것, 까다롭고 남을 힘들게 하는
돈 많은 사람보다는 가난하더라도 건강한 삶이
더 행복하다는 것, 저녁상을 차리는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저녁을 구걸하러 다니는 것보다
행복하다는 것, 예쁜 홍옥 반지보다는
예의바른 행동이 소중하다는 것을....


- 루이자 메이 올컷의《작은 아씨들》중에서 -


* 아이들의 '깨달음'은 무섭습니다.
평생을 좌우합니다. 단 한 번의 깨달음이
두고두고 가슴에 남아 인생의 지표가 됩니다.
그것도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깨닫는 것일 때
더 빛을 발합니다. 어른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스스로 번쩍 할 수 있도록 군데군데
부시갯돌을 깔아놓은 것입니다. 한 아이의
번뜩임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더 행복할까?  (0) 2020.12.02
'나중에'는 없다  (0) 2020.12.01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0) 2020.11.30
절대 잊을 수 없는 날  (0) 2020.11.27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0) 2020.11.26
반응형

시작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가능성이 있지만,
숙련된 사람의 마음에는 가능성이 아주 조금 밖에 없습니다.
‘나는 선(禪)이 무엇인지 안다’거나, ‘나는 깨달음을 얻었다’는
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항상 시작하는 사람으로 남아있는 것,

이것이 진정한 비법입니다.
- 스즈키 순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곧 멈춤을 의미합니다.
모든 것이 급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서는 멈춤은 곧 후퇴를 의미합니다.
마치 모든 것을 처음 보듯이 대하는 겸손함,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
모든 가능성에 열려 있는 편견 없는 마음, 호기심으로 가득한
어린 아이의 마음 같은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역경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역경은 우리를 몰아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것을 충분히 간절히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역경은 그만하라고 말한다.
역경은 그런 사람들을 단념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다.
- 랜디 포시, ‘마지막 강의’에서

“질병과 몰락, 환멸과 파산, 친한 친구와의 이별, 이러한 것들은
처음에는 다시 찾을 수 없는 손실로 생각된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런 손실 속에 숨겨져 있던
강한 회복력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에머슨의 말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에겐 역경은 포장된 신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