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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가 되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통일된 한반도를 보고 싶다.
그 안에서 용솟음칠 기회와 환호의 소리들을 듣고 싶다.
앞으로 내 삶이 얼마나 나를 기다려줄지 모르겠다.
내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더라도 그 일들은
일어날 것이고 또 누군가는 그걸 즐길
것이기에. 선인들이 그러했고
또 내가 그랬던 것처럼.

- 짐 로저스의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중에서 -


* 정확한 미래 예측으로 유명한 짐 로저스.
그가 말하는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는 무슨
뜻일까요. 책장을 넘겨보니 엄청난 매력과 희망이 있다는
뜻으로 읽혔습니다. 변화 무쌍하고 역동적이고 끊임없이
끓어오르는 한국 사회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내다보는
한 외국 투자가의 안목에서 그나마 얼마쯤의 위안을
얻습니다. '우리의 소원'인 '통일된 한반도'에 앞서
'평화의 한반도'를 먼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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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보존되느냐 망하느냐는

사람들의 마음이 떠나는지 모이는지에 달려 있다.

사람들의 마음이 떠나는지 모이는지는 그 사람들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윗사람이 함께하는지에 달려 있다.

(國之所以存亡 係乎人心之離合 人心之離合 係乎上之人同其所好惡與否也)

- 정범조(丁範祖), ‘해좌집(海左集)’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한데 모으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습니다.

경영과 리더십의 요체는 구성원의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내가 위에 있어서는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지도 얻지도 못합니다.

늘 구성원과 고락을 함께 할 때 비로소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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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이 되고 나서
한동안은 그리 편치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출근을 하는데
우리 교육청 현관 이마에 답이 있는 거예요.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이런 표어예요.
그래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면 되겠다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행복하면 선생님들도 표정이 환해질 테고
학교가 밝아지겠지요. 그러면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겠다 싶으니 마음이
후련해졌습니다."


- 최창의의《(전국 17명 교육감들과 나눈) 교육 대담》중에서 -


* 충청북도 김병우교육감의 말입니다.
해답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웃으면 학교가 웃고,
선생님이 웃고, 세상이 웃습니다. 아이들을 웃게
만드는 학교, 그곳이 진정한 교육입니다.
더 나아가 이렇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국민이 웃으면 나라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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