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 이는 남을 사랑할 때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지 여부는 따지지 않고
스스로 먼저 남을 사랑한다.
대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낫고, 남을 사랑하는 것은 나의 덕이요,
남에게 사랑받는 것은 나의 덕이 아니라 남의 덕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판토하, ‘칠극’에서
세네카가 말했습니다. “내게 오는 이익을 헤아려서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익이 있어야만 사랑도 있게 되니, 이익이 다하면 사랑도 사라진다.”
받기 전에 먼저 주고, 이해를 따지지 않고 남을 사랑하는 사람이
결국 행복한 성공의 주인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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