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을 맹신하는 자가 받는 선물은 필패(必敗)이고,
노력을 신봉하는 자가 받는 선물은 필승(必勝)이다.
- 조정래, ‘ 손자에게 주는 할아버지의 잠언 365’에서 
재능을 믿는 것은 자만을 불러오고
 자만은 추락을 불러옵니다.
신이 도움의 손길을 뻗고 싶을 정도로
 한결같이 노력하면, 그 어떤 재능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노력이 재능을 이깁니다. 
.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람이, 아니 적합한 사람이 모든 것이다 (0) | 2015.06.26 | 
|---|---|
| 귀한 나무일수록 험한 변두리에 심는다 (0) | 2015.06.25 | 
| 포기하고 싶은 충동과 맞서라 (0) | 2015.06.23 | 
| 고통은 먼저, 이익은 나중에 즐겨라 (0) | 2015.06.22 | 
| 귀에 거슬리는 말이 나를 키운다 (0) | 2015.06.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