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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깔이 바래는 일이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 코노 피셔, 독일 철학자

모두가 힘들어하는 상황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생각을 바꿔 힘을 내보자’고 시련에 관한 달라이 라마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좋은 시절은 우리의 적이다. 우리를 잠들게 만든다.
역경은 우리의 친구다. 우리를 깨어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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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일을 통해 단련되고 깊어진다. 힘든 일일수록 사람을 성장시킨다.
그러므로 아무도 원하지 않는 힘든 부서로 이동하게 된다면 기꺼이 환영할 일이다.
힘겨운 때일수록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하고
기를 써서 노력하면 반드시 길은 열린다.
적어도 그렇게 믿고 최선을 다할 때, 인간은 단련되고 강해진다.
- 니와 우이치로, ‘일이 인생을 단련하다’에서 

어려운 곳에서 일을 하게 되면 약자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실적이 바닥을 치고 있는 부서에 가면 잃을 것이 없으니 나아질 일만 남아있습니다.


일터는 우리의 인격을 키우는 도량(道場)입니다.


힘들수록 더 좋은 훈련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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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단련하고 
건강함을 지켜나가는 일은 
어떻게 보면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나에 대한 책임감이 아닐까 한다. 여러 가지 
습관들이 크고 작은 내 삶의 방향을 끌고 가게 되며
지금 나를 만들어 가는 것처럼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며 
살아야겠다.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 지나간 경험들과 
크고 작은 사건의 조각들이 모여
현재의 나를 만들어 왔습니다. 좋든 싫든
이것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입니다. 직장, 가정, 
사회적 테두리 안에서의 책임감뿐만 아니라
본인에게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소중하고 
오직 한 번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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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이 좋은 상태로 유지되면 
건강상태도 좋아지고, 인간관계도 좋아진다. 
인기도 많아지니 좋은 점이 많다. 그런데 막상 
정신력을 단련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을 찾을 수 
없었다. 나는 확신했다. 그래서 내가 그런 곳을 
만들었다. 그리고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어때 좋지 않아?'라고 직접 알렸다. 
그 결과, 내 생각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점점 모여들었다. 


- 이케다 준의《무뚝뚝해도 괜찮습니다》중에서 -  


* 어느덧 
세계적인 명상치유센터로 자리잡은
'깊은산속 옹달샘'도 그런 뜻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은 한 사람이었으나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뜻이 합해지면서 '정신력', 곧 마음의 힘을 단련하는
공간으로 자라났습니다. 정신력을 높여야 건강도 
좋아지고, 사람관계도 좋아지고, 나아가
자신의 삶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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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인격을 만든다. 성실하게 있는 힘껏 일하는 행위야말로

훌륭한 인간을 만드는 유일한 비결이다.

고생스러운 경험을 피하면서 훌륭한 인격을 완성하는 사람은 없다.

- 이나모리 가즈오,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에서


제업즉수행(諸業修行)이라 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 닦으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위’입니다.

일이 곧 인생입니다. 일을 즐기는 사람이 인생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는 사람은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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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

리더일수록 책임이 많고 짐이 무거운 법입니다. 

그렇습니다. 위대한 리더는 커다란 대가를 지불하기로 

결단한 사람입니다. 리더는 자신에게 맡겨진 무거운 짐과 

사명의 잔을 기쁨으로 마시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자는 

짐을 짐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짐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자신의 한계를 넓혀나갈 뿐입니다. 

그래서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 황성주의《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중에서 -



* 역기 선수도 

무거운 것을 거뜬히 들면 '장사'라고 합니다.

금메달도 따고 챔피언도 됩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무거운 것을 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명예입니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짐을 사명으로 여기고 

기쁨으로 마실 수 있는 사람, 그가 리더입니다.

그 짐이 무거울수록 '위대한 리더'로

사람 앞에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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