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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의 표현이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자기가 가진 가장 소중하고 귀한 선물인
관심을 상대방에게 베푼 것이나 다름없다.
당신이 상대방과 상대방의 목적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모습을 보이고 나면,
이제 거꾸로 그 사람이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 애덤 그랜트, ‘싱크 어게인’에서


심지어 악마조차도 경청을 고마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경청은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의 표현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데는 자기가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편이 더 효과가 있습니다.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의 발언대비 질문 비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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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거울을 보면서
나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삶이 불만스러울 때는 주름도 자글자글
넘쳐 보인다는 사실 말이다. 그런데
이 주름을 해결하는 간단한
해독제가 있으니 바로
'미소'이다.


- 메흐틸트 그로스만의《늦게라도 시작하는 게 훨씬 낫지》중에서 -


* 주름을 보면
그 사람의 삶이 보입니다.
삶에 대한 태도와 마음 상태도 보입니다.
잘 웃으며 생긴 주름인지 짜증과 불만으로 생긴 주름인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자글자글 주름이
가득해도 미소를 지으면 주름이 펴집니다.
주름이 펴지면 인생도 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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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상대방이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무엇인가?' 이렇게 살펴보면
상대방의 동기가 보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면 바르게 응할 수 있습니다. 말의 형태에서
핵심을 놓치지 마세요. 그러면 남의 말을
잘 듣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 용수 스님의《사자》중에서 -


*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
그 마음을 그대로 읽기 전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분석해서 읽고 있는 자신을 돌이켜봅니다.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은 결국 마음과 마음의 소통과 공감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바쁠수록 생각의 먼지를 털어내고
미소를 지으며 마음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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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 영성도 아니고
폭력적 행동주의도 아닌
제3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데
양식 있는 사람은 모두 공감할 것이다.
마음의 치유뿐 아니라 사회의 치유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품고, 세상의 아픔을 온몸으로
안고서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위해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 길희성의《종교에서 영성으로》중에서 -


* 치유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몸이 힘들수록 마음의 치유가 먼저입니다.
그러나 각 개인의 치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사회의 치유'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시대의 아픔, 세상의 아픔이 곧 우리가 사는
사회의 아픔이고 나의 아픔입니다. 결코 따로가
아닙니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풀어가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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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가면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있어. 할 수 있어."
중간에 멈춰 땀도 식힐 겸 아이스크림도 먹고,
논도 감상하고, 길거리에 앉아 사람 구경도 했다.
정해진 계획도 없었고, 재촉하는 사람도 없었다.
스쳐 갔던 카페들도 기억에 남는다. 초록과
파랑이 풍경에 자리 잡은 나무집들이었다.
빠르게 지나갔다면 발견하지
못했을 것들이었다.


- 이은채의《내가 좋아하는 것들, 요가》중에서 -


*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살아가다 보니 걷고 있는
자신을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시간이 많습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새싹들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이 봄에 걸음을 멈추고 잠시 고개를 옆으로 돌려
꽃을 보고,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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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고마워"라고 말하고 그녀에 대한 감탄이
마음에 차오르는 것을 감지하라. 잠시 기도나
가장 마음에 드는 축복을 되뇌면서
사랑을 전하라. 적극적인 사랑의
몸짓을 상상해도 된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 사랑에도 단계가 있습니다.
맨 먼저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이름을 부르고 곧바로 사랑을 고백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있어줘서 고마워요", "당신을 이렇게 만날 수
있게 되어 고마워요". 고마움을 전달하고,
그다음에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감사에 기초한 사랑이어야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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