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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어른이라면

 

어렸을 때 우리는
고집을 부리거나 제멋대로 굴거나
떼를 쓰거나 터무니없이 굴어도 괜찮았다.
현명한 부모는 정해놓은 한계선 안에서는
이런 행동을 용납한다. 건강한 어른이라면
가끔 이렇게 친숙한(하지만 이제는 두려운)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자유를 누릴
필요가 있다.


- 이은경의《어른이 되는 법》중에서 -


* 어른이란
'자유'와 '방종'을 구분할 수 있고,
'권리'와 '책임'을 구분하여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른의 마음속에도 어린아이가
있어서 가끔은 떼를 쓰기도 하고, 말도 안 되는 짓을
저지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그 충동에
휘말리지 않고 고요히 바라보는 성숙한
자세가 건강한 어른이 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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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훈련이 필요한 이유

 

데카르트는 말한다.
"내가 내 영혼의 존재를 의심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의심하고 있는 나 자신을 의심하는 것임을
발견하게 된다. 나 자신이 의심하고 있음을 의심한다면,
나는 실제로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의심하고 있다는
이 사실만은 의심할 수 없다."


- 위저쥔의 《하루 10분 철학이 필요한 시간》 중에서 -


*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메타인지'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나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나'를 알고 있으면
좌절하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도 한 발짝
떨어져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자신에게
연민의 마음과 따뜻한 응원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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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싫은 말 하는 사람

 

'나'는 '나'에게
싫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밉고
싫은 감정들이 올라온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안 좋게 말하고 내가 듣기 싫은 말을
하면, 그 말들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안 좋은 기분에
계속 머물러 있다. 여기서 '나'의 욕구는 위로와
배려의 말과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다는
것이다. 이 욕구와 연결되는 '나'의 신념은
사람들은 나에게 좋은 말만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 황보현 외의《그림책을 활용한 감정코칭》중에서 -

* 누가 나에게
지적하거나 비난하는 말을 할 때,
마음이 평온한 사람은 아마 드물겠지요.
위로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욕구입니다.
타인의 말에 마음이 흔들릴 때는,
그런 내 마음조차 탓하지 말고
다정하게 보듬어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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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에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는 말이 있다
"상대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상대에 대한 최고의 배려다"라는 뜻이다.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다.


- 남윤용의《결국 고객은 당신의 한마디에 지갑을 연다》중에서 -


* 듣는 것이 먼저입니다.
잘 들어주면 상대방이 먼저 마음을 엽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사람까지 얻게 됩니다.
이청득심(以聽得心). 먼저 잘 듣고 그다음에
말하는 것이 지혜의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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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을 돌이켜보면,
"미리미리 결정해둘걸" 하고 후회한
순간들이 있었을 것이다. 막상 일이 닥쳤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거나, 마음이 조급해지거나,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 자체가 또 하나의 스트레스로
느껴졌던 때 말이다. 오늘은 10분을 투자해
내일을 위한 몇 가지 선택을 내려볼 것이다.


- 가브리엘 트리너의 《원포인트업》 중에서 -


* 미리미리 결정해 두면
쫓기는 일 없이 훨씬 안정감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순간순간
결정하고 선택해야 할 일들도 많습니다. 일이라는 것은
의도한 대로만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지나고 보면
모두 나름의 메시지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어떤 경우든 매사에 조급해지지 않도록
마음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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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음악 소리

 

문제는 언제 생기는 걸까?
현재 상태가 부족하더라도 그에 만족한다면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개인적 성격이나 욕망
수준 등에 의해, 어떤 상황은 문제가 되기도 하고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세탁기가 돌아가는 소리가 점점 커지는 상황이
되었을 때 소음을 음악소리로 여긴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소음에 불편함을 느낄 때
그것은 문제가 된다.


- 황보 현 외의 《생각을 여는 창》 중에서 -


* 같은 일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결과는 딴판입니다. 문제는 상황 그 자체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에서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소음으로만 들리던 세탁기
소리도 음악처럼 들릴 수 있는 일입니다.
불편한 일일수록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여유를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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