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 있는 힘이란
곧 감사할 수 있는 힘에 다름 아니다.
그렇기에 그 둘은 한 몸으로 연결된 생명체처럼
서로 영향을 미친다. 마음공부와 공통점이 있다면
과거의 자신을 뒤로 하고, 자신 안에 숨어 있는 광맥을
발견하는 일일 것이다. 그렇다. 그것은 발견이다.
원래부터 있었지만 어둠과 어리석음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소중한 빛을
발견하는 일이다.
- 정희재의《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중에서 -
* 누구에게나
숨어있는 광맥이 있습니다.
발견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그 광맥을 발견하면 인생의
빛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끝내 발견하지 못하면
어둠의 긴 터널에 갇힐 수밖에 없습니다.
숨어 있는 광맥을 찾아주는 사람이
좋은 스승, 좋은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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