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권태와 몰입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권태는 일종의 형벌로도 주어진다.
사람들이 죄를 지었을 때 감옥에 보내는 이유는,
'극단적 감금이 주는 권태를 물리도록 느껴보라'는
원초적 의도가 읽혀진다. 이미 태초부터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의 무의미와 그 무의미가
주는 권태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깨닫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 심영섭의《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중에서 -


* 권태를 느끼면 시간이 안갑니다.
하루가 천 년처럼 느껴집니다. 반대로,
어떤 일에 몰입하면 시간이 가는 줄을 모릅니다.
가장 의미있는 시간,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자기 삶의 시간을 어떤 사람은 권태의
지옥으로 만들고, 어떤 사람은
몰입의 천국으로 만듭니다.
동전의 양면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살아남았다'  (0) 2015.11.27
'경청'이 열쇠다  (0) 2015.11.26
기쁨의 중심  (0) 2015.11.24
몸, '우주의 성전'  (0) 2015.11.23
떠오르는 이름  (0) 2015.11.21
반응형

한 무용수가
공연 때의 느낌을 묘사하였다.
"그때의 집중력은 매우 완전합니다.
마음은 방황하지 않고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고 있는 일에 완전히 몰입합니다. 에너지는
물 흐르듯이 흘러가며 여유롭고 편안하며
활력이 넘칩니다."


- 이춘호의《명상학개론》중에서 -


* 무아지경으로 몰입하는
무용수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엄청난 활력과 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누구든 한 사람의 깊은 몰입이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큰 힘을 줍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0) 2015.11.18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  (0) 2015.11.17
마음의 바람  (0) 2015.11.13
사랑할 준비  (0) 2015.11.13
좋은 곡식, 좋은 채소  (0) 2015.11.12
반응형

만유인력을 어떻게 발견했느냐는 질문에
뉴턴은 이렇게 대답했다. “내내 그 생각만 했으니까!”
아인슈타인 역시 상대성원리를 어떻게 발견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몇 달이고 몇 년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99번은 틀리고 100번째 이르러서야
비로소 맞는 답을 찾아냈다.”
- 이미도, ‘똑똑한 식스팩’에서

 

루이스 이그나로 교수는 어떻게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과학은 9시 출근 5시 퇴근하는 일이 아니다.
일주일 내내 24시간 내내 ‘왜?, 어떻게?' 라는 질문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야 하고,
마침내 해답을 얻었을 때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라고 답했습니다.
창의성은 아무 진전이 없는 막막한 과정을 견뎌내며
생각을 포기하지 않는 도전과 몰입의 결과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민주야, 첼로라는 악기를 
네가 언제라도 연주할 수 있다는 게 어떤 기분이야?"
"음, 내가 다른 사람하고 더 이상 같을 수 없다는 기분?
그러니까 첼로를 하는 동안 나는 다른 세계를 가지는 거야.
휴, 몇 번이나 그만두고 싶었을 때 계속한 거 정말 
다행이야. 첼로를 연주할 때 난 내가 되거든."
"내가 된다! 민주, 너, 그 뜻을 진짜로 아는 거니?'
어려운 곡이 마침내 쉬워진 경험, 그것을 위해 
인내한 과정들, 소리가 스며들어 자신이 
없어지는 경험, 아니 진정한 자신이 되는 
경험. 그것이 너의 삶에 그대로 
쓰이기를 엄마는 바란다."


- 강성미의《내 아이가 사랑한 학교》중에서 - 


* 무언가에 온전히 몰입해
진정한 자신이 되는 경험. 마음에서 우러나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무엇인가에 몰두해본 기억. 
그런 것들이야말로 우리를 지켜주고 우리 삶의 순간순간들을 
빛나게 해주는 가장 값진 보물들이 아닐까요?
어릴 때부터 하기 싫은 일, 해야만 하는 일들에 치여 
이런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지 못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0) 2013.04.09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0) 2013.04.08
'산길의 마법'  (0) 2013.04.05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0) 2013.04.04
"당신이 필요해요"  (0) 2013.04.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