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하이데거는 천재들이 가진 전문성을
‘직면한 상황과 관련 없는 것들은 모두 무시해버리는 능력’
으로 정의했다.
전문가는 문제를 대할 때 문제 자체와 관계없는 모든 요소들에 대해
일절 신경 쓰지 않는 능력을 발휘한다.
반대로 아마추어나 초심자들은 같은 문제를 대해도 골치가 아프다.
현재 상황과 크게 상관없는 요소들에도 신경이 쓰이기 때문이다.
- 토마스 차모로, ‘인재망상’에서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능력과 관련 없는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경우는 없습니다.
정신적 자원을 분산하면 더 많은 노력을 들여야만 합니다.
관련 없는 분야를 과감히 버릴 줄 아는 사람과 조직이 성공합니다.
포기와 집중이 최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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