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기억조차 희미합니다.
몇 달 전만해도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었던 갈등조차
이제는 아무 쓸모없고 어떤 가치도 없는 거 같습니다.
겨우 몇 주 전 나의 잠을 빼앗아갔던 괴로움들이
이젠 과거의 낯선 감정이 되었습니다.
- 헨리 나우엔
미래와 내 자신은 바꿀 수 있습니다.’ (에릭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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