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도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스스로 생각해도 성공확률이 반 정도 밖에 안된다고 생각할 때가
진정한 기회인 것이다.
타인에게 말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
반대로 고개를 갸우뚱하거나 잘 안될 것 같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그 곳에 기회가 있다.
- 사토 가츠아키, ‘내가 미래를 앞서가는 이유’에서
내가 잘 될 거라 생각한 곳은 이미 다른 사람도
잘 될 거라 생각하기에 경쟁이 치열해집니다.
자신조차 반신반의한 아이디어는 타인은 전혀
이해 불가능할 경우가 많아 경쟁자 없이 홀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잘 될 거라 하는 사업엔 확신 대신 의심을 보내야합니다.
.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팀을 위한 희생정신이 위대한 팀을 만든다 (0) | 2016.07.28 |
---|---|
내 탓으로 돌릴 줄 아는 사람이 성장한다 (0) | 2016.07.27 |
간절히 원하면 넘지 못할 장애물은 없다 (0) | 2016.07.25 |
나쁜 소식을 보고하는 직원을 칭찬해라 (0) | 2016.07.25 |
우리가 누군가를 돕는 이유 (0) | 201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