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발상의 벽에 부딪칠 때면,
해변이나 강가로 나가 낚싯줄을 드리운다.
파도와 바람 그리고 햇볕으로부터
아이디어를 낚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토마스 에디슨
신기하게도 일에 집중할 때 보다는
혼자서 조용히 산책을 할 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가장 게으를 때 가장 창의적으로 바뀌는 일종의 아이러니입니다.
황망함 속에서도 꿀맛 같은 휴식 시간을 챙길 수 있는 사람이
그래서 현명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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