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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F_smevVSf8 

다른 사람을 바꾸려면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 한다.
이 세상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한 가지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를 변화시키려고만 할 뿐
자신은 변화하려고 들지 않기 때문이다.
- 토마스 아담스(신학 저술가)

일찍이 톨스토이는 ‘모든 사람은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갈파했습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겠다고 생각하면 마음도 편해지고, 남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남을 먼저 변화시키려고 하면 마음도 무거워지고 실제로 잘되지도 않습니다.
세상을 변화시켜온 자들은 스스로 먼저 변화를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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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유도하면 리더가 되고

변화를 받아들이면 생존자가 되지만

변화를 거부하면 죽음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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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는
'마법의 양탄자'를 타는 일입니다.
하늘을 나는 융단에 몸을 싣고 '다음'을 향해 가는 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곧 상상력이고 창의력이지요.
높은 지혜는 인간을 '다음'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입니다.
인간은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존재이기에 멈추면
부패하지만 건너가면 생동합니다. 건너가기를 멈추면
양심도 딱딱하게 권력화됩니다. 건너가기를 멈추고
자기 확신에 빠진 양심은 양심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도덕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너가기의 힘은
책 읽기로 가장 잘 길러집니다. 우리
함께 책을 읽고 건너갑시다.


- 최진석의《나를 향해 걷는 열 걸음》중에서 -


* 사람은 끊임없이
'다음'으로 건너가야 합니다.
다음 단계로 건너가야 지혜로운 사람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는 인재로, 고양된 영혼의 소유자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강을 건너려면 하다못해 뗏목이라도
있어야 하듯, 다음으로 건너가려면 '마법의 양탄자'가
필요합니다. 멀리 있지 않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누구나 탈 수 있습니다. 책 읽기!
아침편지도 그 마법의 양탄자에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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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기업들이 고배를 마시는 것은
리더들이 게으르거나 멍청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너무 열심히 하는 데서 비롯된다.
- 도널드 설, 교수


피터 드러커 교수는 ‘성공의 법칙은 반드시 배반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과거의 성공은 과거 특정 시기에 특정한 조건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모든 것이 변화했는데 성공법칙만 그대로 일리는 없습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변화는 삶의 법칙이다.
과거와 현재만을 고집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미래를 놓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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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변화로 발생하는 문제를 극복하고자 한다면
성장률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늘려야 하는 게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는 상향 및 하향 커뮤니케이션이다.
두 번째는 교육과 재훈련이다.
- 토마스 J. 왓슨 주니어, IBM 전 회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기업들이
더 빠른 속도로 쇠퇴하는 경우를 많이 발견합니다.
급속히 늘어난 매출을 조직과 문화, 시스템,
사람이 감당하지 못해서 성장통에 쓰러지는 것입니다.
먼저 화물(매출)을 실을 수 있는 배(조직과 문화, 인재 등)를
준비해 놓고 화물을 실어야 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 화물 적재량(매출)을 일부러라도 줄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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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에는 리스크가 따른다.
그러나 혁신(Innovation)을 행하지 않으면 리스크가 더 크다.
이노베이터는 리스크를 확실하게 하고, 그것을 최소한으로 한다.
따라서 이노베이터는 보수적인 사람이다.
- 피터 드러커


변화의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주변의 모든 변화가 어지럽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변화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안정이 오히려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변화의 소용돌이와 혼란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조직과 개인이 21세기의 승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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