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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위협이 된다.
일이 잘못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변화는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는 힘을 북돋아준다.
일이 잘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변화는 자신감 있는 사람에게는 영감을 준다.
성공의 징검다리인 도전적 과제가 있기 때문이다.
- 킹 위트니, Jr., 퍼스널 래버러터리 사장


변화가 있으므로 인해 흥망성쇠가 갈리게 됩니다.
안정은 기존 상황이 지속되는 것을 의미하기에 이는 당연한 논리입니다.
문제는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득과 실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기 때문입니다 (윈스턴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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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기병대는
하루에 약 98킬로미터를 이동할 수 있었고,
몽골 말들은 개만큼이나 민첩했다. 경(經)기병과
중(重)기병이 교차로 공격했고, 위장 후퇴 전술과
잦은 매복 공격을 감행했다. 몽골군은 본래 게릴라
전사들로, 철저한 계획에 따라서가 아니라 즉흥적으로
군대를 이뤘다. 중국 진나라 병사들은 몽골 군대의
변칙적인 공격에 깜짝 놀라 혼비백산했다. "그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몰려왔다가 번개처럼
사라졌다." 진나라 병사들만이 아니라 이후
칭기즈칸 군대와 맞붙은 적이라면 모두가
이와 똑같은 반응을 보였다.


- 벤 호로위츠의《최강의 조직》중에서 -


* 로마군의
하루 이동 속도는 25km, 몽골군은
그 4배에 이릅니다. 보병이 아닌, 모두가
말을 탄 기병대였기 때문입니다. 말을 타고
달리는 속도가 곧 점령 속도였고, 그래서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넓은 세계 최대 지도를 그린
제국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몽골 기병대보다
더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 변화의 시대입니다.
그 속도를 놓치면 단 하루가 10년, 100년을
뒤쳐지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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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힘이 센 강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두뇌가 뛰어난 천재도 아닙니다.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입니다. 그것이 나의 성공 비결입니다.
‘Change(변화)’의 g를 c로 바꿔보십시오.
‘Chance(기회)'가 되지 않습니까?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숨어있습니다.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변화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러나 현실에 안주해서는 새로운 기회를 찾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인간 본성을 거슬러, 변화를 잘 하는 사람과 변화를 즐기는 기업이
경쟁력이 더 있고 성공할 확률도 높습니다.
저는 제 개인의 경쟁력을 펑가하는 수단으로
'나는 변화를 잘 하는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변화를 즐기는 사람이라 평가하는지'의
두 가지 척도를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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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날 때가 있는가
하면 목욕할 때도 있는 거지.
삶은 늘 새로운 찰나의 연속이야.
누가 공을 던져주는 때가 있는가 하면
그러지 않는 때도 있어.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와서 다 젖게 되는 게 삶이야.
그렇게 변하는 삶에서 변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괴로워지게 되어 있어.
그럴 필요가 없는데 말이야."


- 디르크 그로서의《우리가 알고 싶은 삶의 모든 답은
한 마리 개 안에 있다》중에서 -


* 날씨는 늘 변합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 변화무쌍합니다.
그야말로 '늘 새로운 찰나의 연속'입니다.
우리의 삶도 찰나마다 빚어내는 변화의 연속입니다.
그 변화를 고통으로 받아들이면 삶이 힘들어집니다.
반드시 그만한 이유와 뜻이 있기 때문이라 믿고
긍정의 힘으로 다시 출발해야 합니다.
해가 나든, 비가 오든, 새출발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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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가면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있어. 할 수 있어."
중간에 멈춰 땀도 식힐 겸 아이스크림도 먹고,
논도 감상하고, 길거리에 앉아 사람 구경도 했다.
정해진 계획도 없었고, 재촉하는 사람도 없었다.
스쳐 갔던 카페들도 기억에 남는다. 초록과
파랑이 풍경에 자리 잡은 나무집들이었다.
빠르게 지나갔다면 발견하지
못했을 것들이었다.


- 이은채의《내가 좋아하는 것들, 요가》중에서 -


*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살아가다 보니 걷고 있는
자신을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시간이 많습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새싹들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이 봄에 걸음을 멈추고 잠시 고개를 옆으로 돌려
꽃을 보고,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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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처한 환경을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그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 조지 버나드 쇼, 영국 극작가


개인이나 조직이나 환경을 탓하기 시작하면,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결국 환경 탓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위대한 경영자들은 성공하면 그 원인을 외부 환경, 즉 운으로 돌리고
실패하면 자기 탓을 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환경 자체를 유리하게 변화시키는
‘환경창조형 경영’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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