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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부서진 토기 조각 고고학은 본질적으로 선명한 기록 대신 희미한 흔적만 남긴 사람들의 삶을 복원하는 일이므로 산산이 부서진 토기 조각들을 이어 붙이는 작업이다. 그 파편이라도 온전하다면 복원한 고대인의 삶이 그나마 실제와 가깝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조차 여의치 않다. 그러므로 고고학은 수많은 추측이 들어갈 수밖에 없으며 합리적인 상상력의 도움을 받지 않을 수 없다. - 데이비드 W. 앤서니의《말, 바퀴, 언어》중에서 - * 희미한 흔적, 작은 파편, 부서진 토기 조각 하나로 지구를 읽어냅니다. 사라진 문명을 복원해 내고, 무한대 우주 세계를 그려냅니다. 여기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상상력입니다. 추측에 머문 황당한 상상력이 아니라 그럴 만한 근거와 이유가 있는 합리적 상상력입니다. 그래서 독서와 사색이 필요합니다. 고고학도 .. 더보기
몸의 복원 능력 현대인들은 쉽게 건강하려고 애쓴다. 건강은 바라지만 수고하려 하지 않는다. 기계는 오래 쓰면 닳고, 망가진다. 인간의 몸도 나이가 먹으면 약화되고 고장이 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인간의 몸은 기계와 달리 스스로 원상태로 복원하려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그런 능력은 개인의 노력에 의해 얻어지는 귀한 것이다. - 이길우의《고수들은 건강하다》중에서 - * 사람은 나이 들면 늙어갑니다.하지만 같은 나이인데도 사람마다 몸 상태가 모두 다릅니다. 이따금 몸져눕기도 하고 군데군데 아픈 곳도 많지만 어떻게 복원해 왔느냐에 따라건강한 몸, 그렇지 않은 몸으로 갈립니다.사람 몸에 숨겨진 신비한 복원 능력도갈고닦아야 자기 것이 됩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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