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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칭찬하거나  

사랑을 표현할 때 좋은 말이 있다.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늑장을 

부려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엄마 

애간장을 녹여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응가도 힘들게 누고, 어른 팔뚝만 한 똥을

눠서 비닐장갑 끼고 똥을 으깨야 하지만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그래야 아이가 큰다. 



- 임영주의《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중에서 - 



* 아들과 함께 

몽골 여행에 참여했던 한 아버지는

"아들이 태어나서 3년 동안 참으로 많이 웃을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내 아이로 태어나준 것도 너무 고맙고,

사랑을 알게 한 것도 너무 고맙고,

살아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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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위성 도시 경산에서 

15세 소년이 왕따를 당하다가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했습니다. 유서도 공개되었습니다. 옥상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적었습니다. 왕따당한 사실을. 

그리고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두 마디.

"나 목말라. 물 좀 줘."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 모든 비극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습니다.

작지만 절박한 비명 소리.

왕따 당한 소년에게는 '목마르다'는 

외마디 소리가 비극을 알리는 전조였습니다. 

작지만 절박한 비명소리를 서로 놓치지 않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소통입니다.  

더 좋은 것은 자기 내공을 키워

스스로 강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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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희망은 한 쌍을 이룬다. 
내가 누군가에게 인내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기대가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 인내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에 대해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번쩍! 
눈을 뜨게 하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인내해야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나 인내와 희망만이 한 쌍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인내와 사랑도 한 쌍을 이룹니다.
인내와 건강, 인내와 성공, 인내와 행복도 
한 쌍입니다. 모든 것은 인내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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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의 절정은 사랑이다. 
남녀가 육체적 사랑을 나누면서 
하나되는 순간 둘은 온전하게 서로에게 
헌신한다. 각자의 자아를 버리고 
상대방에게 집중하며 상대에게 
자신을 완전히 내준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헌신을 
사랑과 비유한 것이 재미있습니다.
상대방에 완전히 집중하며 자신을 완전히
내주는 경험을 해 본 사람이면, 헌신과 사랑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꽃을 사랑하면 꽃에, 나무를 사랑하면
나무에 헌신할 수 있습니다. 
절정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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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가 있었다. 
아내는 심한 결벽증이 있었고 
남편은 정반대로 위생 관념이라곤 없었다. 
심지어 남편은 집안일도 도와주지 않았다. 
부부는 이 일로 다툼이 잦았다. 아내는 남편이
지저분하고 몸에서 냄새가 나며, 돼지처럼 게으르다며 
모든 거북한 단어를 다 동원하여 남편을 비난했다. 
하지만 남편은 요지부동이었다. 


- 뤼후이의《시간이 너를 증명한다》중에서 -


* 시대가 변해도 
부부 사이에 요지부동인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노부부들은 서로 절대 고쳐지지 않는 
버릇과 습관을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부딪치고 다퉈본들 소용이 없습니다.
포기하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포기도 사랑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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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절로 사라지리라.
마음이 게을러지거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정신이 절로 분발하리라.
- 채근담

남과의 비교는 불행을 가져옵니다.
이광정 원불교 원사의 조언 함께 보내드립니다.
“땅 위에 부는 바람은 고기압과 저기압의 차이에서 온다.
마음에 부는 바람도 차이에 대한 비교에서 온다.
서로 비교하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면 행복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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