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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부서진 토기 조각 고고학은 본질적으로 선명한 기록 대신 희미한 흔적만 남긴 사람들의 삶을 복원하는 일이므로 산산이 부서진 토기 조각들을 이어 붙이는 작업이다. 그 파편이라도 온전하다면 복원한 고대인의 삶이 그나마 실제와 가깝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조차 여의치 않다. 그러므로 고고학은 수많은 추측이 들어갈 수밖에 없으며 합리적인 상상력의 도움을 받지 않을 수 없다. - 데이비드 W. 앤서니의《말, 바퀴, 언어》중에서 - * 희미한 흔적, 작은 파편, 부서진 토기 조각 하나로 지구를 읽어냅니다. 사라진 문명을 복원해 내고, 무한대 우주 세계를 그려냅니다. 여기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상상력입니다. 추측에 머문 황당한 상상력이 아니라 그럴 만한 근거와 이유가 있는 합리적 상상력입니다. 그래서 독서와 사색이 필요합니다. 고고학도 .. 더보기
트렌드를 멀리하라 트렌드라는 롤러코스터를 타지 말아야 한다. 트렌드를 멀리하라. 트렌드를 파악하고 알아차리되 따라가지는 마라. 트렌드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트렌드를 따르는 순간, 트렌드에 휩쓸려 결국은 트렌드와 함께 추락하고 만다. - 스티브 아오키 (딤 마크 레코드 창업자)  톨스토이는 말합니다. “자기 스스로 사색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사색과 주장과 선동에 따르게 된다. 자신의 사색을 그 누구에게 공물로 바치는 일은 자기 육체를 공물로 바치는 것보다 천하다.” 트렌드를 좇는 것은 남의 뒤에 서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트렌드와 반대로 갈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남과 다른 탁월함을 이뤄냅니다. ... 더보기
사색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 에드먼드 버크 - 사색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 에드먼드 버크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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