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기억의 반대말은 망각이 아니다.

기억의 반대말은 상상이다.

기억은 과거의 길을 되돌아보는 것이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상상이다.

미래는 기억하는 자가 아닌 상상하는 자의 것이다.

- 이스라엘 페르세 전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자)


과거 이야기를 주로 하고, 과거에 연연하는 사람에겐

더 이상 발전이 없습니다.

미래를 상상하고, 미래를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

밝은 미래가 펼쳐집니다.

상상은 무에서 유를 창출합니다. 혁신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상상력이 최고의 자원입니다.





.

반응형
반응형

눈앞에 보이는 것, 

손에 닿는 것, 발이 머무는 곳, 

그 너머의 것을 보는 힘이 상상력이다. 

사람은 현실을 떠나 살 수 없다. 그러나 

현실에만 묻히거나 갇혀 있으면 안 된다. 

현실 너머의 또다른 세계를 바라보며 

상상력을 춤추게 하고, 그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경험을 해야 한다. 


- 고도원의《잠깐멈춤》중에서 - 


*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

맞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내야 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시공을 초월하는 무한한 세계에서 상상력을

춤추게 해야 합니다. 그 상상력이 그대로 

현실이 되는 경험, 그 놀라운 경험이

더 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듭니다.



.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만 개의 문이 닫혀 있어도  (0) 2017.04.10
부탄 사람들의 기도  (0) 2017.04.10
내가 나를 사랑하면  (0) 2017.04.06
호사를 누리는 시간  (0) 2017.04.05
그냥 눈물이 나요  (0) 2017.04.05
반응형

우리 시대의 고통스런 것들 중 하나는
자신감을 느끼는 사람은 어리석은 반면,
상상력과 이해력이 높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의심한다는 것이다.
- 버트란드 러셀

 

‘무능한 사람은 자신감이 넘치고
지혜로운 이들은 스스로를 의심한다.
무능한 사람일수록 자신감에 넘친다.’
코넬대학 교수 더닝과 크루커가 그 같은 현상을 발견해,
이를 더닝 크루거 효과라고 합니다.


자기 의심은 전진의 원동력이 됩니다.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김인수, ‘뺄셈리더십’에서 인용)

 

 

.

반응형
반응형

어린 시절을 빼앗기는 아이들.
장발장이 처음 코제트에게 한 말이 이것이다.
"아가야, 놀아라." 이 어린 소녀는 아이 특유의 장난이나
놀이에 익숙하지 않았다. 장발장은 코제트가 근처 가게에서
오랫동안 황홀하게 바라보던 인형을 사주며 상상력을
사용해 보라고 허락한다. 코제트는 변화한다.
오늘날에도 어떤 아이들은 테나르디에의
손아귀에 있던 코제트처럼 어린
시절을 빼앗기고 있다.


- 보브 웰치의《레미제라블 묵상》중에서 -


* '어린 시절'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성과 됨됨이가 결정되다시피 합니다.
어린 시절, 잘 놀아야 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흙도 밟고 물장구도 치면서 잘 섞이는 훈련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이가 들어서도
어른다운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과 글과 영혼  (0) 2016.11.01
한계를 긋지 않는 것  (0) 2016.10.31
햇빛 부족  (0) 2016.10.28
정직  (0) 2016.10.27
내 인생 최대의 행운  (0) 2016.10.26
반응형

화가로서의 샤갈은
남들이 가지지 않은 두 가지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가늠할 수 없는 심연의 무의식과
그것을 형상화하는 역동적인
상상력이다.


- 배철현의《창세기, 샤갈이 그림으로 말하다》중에서 -


* 깊은 무의식의 세계를
그림으로 그려내는 샤갈의 상상력,
그 끝없는 상상의 세계가 마치 현실처럼 펼쳐지는
샤갈의 그림을 보며, 우리 또한 끝없는 상상의 세계.
저 멀리 떠나온 유년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상상 속에 새롭게 태어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줄의 시를 위해 여행을 떠난다  (0) 2016.07.28
호수에 가는 이유  (0) 2016.07.27
작은 것부터, 지금 당장  (0) 2016.07.25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가?  (0) 2016.07.25
용기 바이러스  (0) 2016.07.25
반응형
우리 시대의 고통스런 것들 중 하나는
자신감을 느끼는 사람은 어리석은 반면,
상상력과 이해력이 높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의심한다는 것이다.
- 버트란드 러셀


 

‘무능한 사람은 자신감이 넘치고
지혜로운 이들은 스스로를 의심한다.
무능한 사람일수록 자신감에 넘친다.’
코넬대학 교수 더닝과 크루커가 그 같은 현상을 발견해,
이를 더닝 크루거 효과라고 합니다.
자기 의심은 전진의 원동력이 됩니다.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김인수, ‘뺄셈리더십’에서 인용)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