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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은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가득 찬 상자를 여는 열쇠다.
의심은 개인이 성장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극이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질문을 던지고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는 것이다.
또 그것만이 배우며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최선의 길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 로드 주드킨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에서

 

볼테르는 말했습니다.
“의심하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확신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인류가 이룩한 모든 성과는
의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의심함으로써 우리는 연구하게 되고,
끈질긴 연구를 통해
새로운 이론을 정립할 수 있습니다.
학문과 예술의 원동력은 의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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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비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내가 변할 때 삶도 변한다.
- 괴테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게 됩니다.
잘하게 되면 좋아하게 됩니다.
좋아하게 되면 즐길 줄 알게 됩니다.
내 삶은 내가 선택한 대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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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루즈벨트는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옳은 것을 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선택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며,
가장 안 좋은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고 말했다. 선택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대개의 경우 선택을 미루고
고민의 늪에 더 빠지는 것일 뿐,
절대 올바른 신중함이 아니다.


- 이남석의《선택하는 힘》중에서 -


* 선택은 문과 같습니다.
열든 닫든 문을 거쳐야 들고날 수 있습니다.
그 문을 열고 닫으며 우리는 몸을 움직입니다.
열어야 할 때는 얼른 열어야 하고 닫아야 할 때는
얼른 닫아야 합니다. '신중함'이 지나쳐
선택의 문을 여닫는 시간을 놓치면
안과 밖,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놓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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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택이라고 했는데
꽝일 때도 있고, 나쁜 선택이었는데
자신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때도 있다.
새옹지마라는 말이 그래서 나왔는지 모른다.
어떤 선택에도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선택에 대한
책임이다.


- 하명희의《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중에서 -


*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순간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진로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선택을
한 다음에 어떻게 하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자기가 스스로 선택한 것에 대해 무한 책임을
지는 마음, 그 마음이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자신의 선택이 빛이 납니다.
다음 선택도 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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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자라서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목표가 있는 한 열등감은 생기기 마련이다.
목표는 늘 현실보다 높은 곳에 있다.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더 큰 목표가 있기 마련이다.
그들도 열등감을 느낀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목표는 영원히 달성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열등감이 생기는 이유다.
- 알프레드 아들러,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에서

 

 


열등감은 뒤떨어지는 사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열등감을 느끼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관건입니다.
열등감을 핑계로 인생의 과제로부터 도망치는
겁쟁이가 많지만, 열등감을 발판삼아
위업을 달성한 사람 또한 수없이 많습니다.
선택은 내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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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라가야 했던 모든 산과
내발에 멍이 들게 했던 모든 바위와
내가 흘려야 했던 모든 피와 땀과 때와
앞이 안보이는 폭풍들과 살이 타는 것 같은 더위에 대해
내 마음은 감사에 찬 노래를 부르나니
이들이 날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니까.
- 제임스 케이시의 시, ‘가파른 경사지를 오르다’

 

역경을 성공으로 가는 디딤돌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묘비로 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 맥스웰, ‘어떻게 배울 것인가’에서 인용)
실패를 배우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본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실패를 심적인 타격으로 여기면 그 또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스포츠 심리학자 짐 로허)


선택은 우리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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