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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 성공 방정식을 찾아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기업에 가장 위험하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보다 기존 성공에 안주하게 된다. 변화가 필요 없어 보일 때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경영자의 역할이다. - 마크 파커, 나이키 CEO 급변하는 세상에서 오래가는 성공방식이 존재할 리 없습니다. 오히려 어제의 성공방정식이 내일의 실패 방정식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특히나 성공은 자연스럽게 안주(安住)를 불러옵니다. 리더의 자리는 늘 좌불안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없는 위기도 만들어야 하는 것이 경영자의 책무입니다. 더보기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암에 걸려 절망하고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상담할 때 처음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아이가 대학 잘 가고 남편 일이 잘 되었을 때라고 답합니다. 그럼 다시 "본인이 행복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물어보면 대부분이 멍하게 대답을 잘 못합니다.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 절박할수록 자책과 비탄이 앞섭니다. 지난 시간 행복했던 기억은 사라지고 아프고 힘들고 불행했던 시간만 생각납니다. 그러나 다시 잘 돌아보면 지난 시절 행복하지 않았던 시간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행복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더욱 행복합니다. 그 생각 그 마음이면 암도 행복하게 달아납니다. 더보기
공부하는 엄마 실제로 공부를 하다 보면 믿기 힘들 정도로 공부가 재밌어지는 순간이 있다. 학창 시절 이렇게 공부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물론 매번 그렇지는 않다. 내 경우 아이들이 아파서 며칠 공부를 쉬었다가 다시 하려고 했을 때, 날씨가 좋아 산책 다녀온 뒤 공부를 할 때, 컨디션이 좋아서 공부에 내가 집중하고 있다고 느낄 때 등 몇 안 되는 순간들이었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 '엄마'는 보통의 존재가 아닙니다. '신이 당신을 대신해 보낸' 특별한 존재입니다. 자녀들에게는 세상의 중심이고 우주보다 큽니다. 그 '엄마'가 무엇에 몰두하고 재미를 느끼는지, 그것은 고스란히 자녀에게 투영되고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어 놓습니다. 공부하는 엄마. 본인에게도 지적 성장의 매력을 풍기지만 .. 더보기
이래라저래라 말하고 싶은 순간 통제는 내면의 불안감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나는 보통 내가 불안함을 느낄 때 타인을 통제하려 든다. 그래서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저래라 말하고 싶은 순간이면 나 자신에게 그 이유를 묻는다. - 레이첼 켈리의《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중에서 - * 내가 불안하면 다른 사람도 불안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이래라저래라 간섭하고 통제하려 듭니다.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 들기 전에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기 불안감을 타인에게 옮기는 것은 금물입니다. 더보기
살아 있음 살아 있음에 경이로움을 느끼고 의식하는 이런 순간들을 허락한다면, 비록 우리를 짓누르는 일들이 있다 해도,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평온한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 오프라 윈프리의《위즈덤》중에서 - * 오늘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이 경이로움입니다. 몸과 더불어 정신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꿈이 살아 있고 꿈너머꿈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육체, 정신, 꿈이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경이로움입니다. 더보기
나의 치유는 너다 나의 치유는 너다.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내게 그 모든 것이다. 모든 치유는 온전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 그 모두였고 내가 꿈꾸지 못한 너는 나의 하나뿐인 치유다. - 김재진의 시집《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에 실린 시〈치유〉(전문)에서 - * 당신 때문에 내가 살고 당신 때문에 내가 죽습니다. 당신의 눈빛, 당신의 손길 하나에 내 온몸의 세포가 일어나 춤을 춥니다. 지친 내 마음 안에 당신이 있는 순간, 당신 마음 안에 내가 있는 순간이 오직 하나뿐인 치유입니다. 더보기
경청할 때와 흘려들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남의 말을 흘려들을 줄 압니다. 단순한 험담, 사소한 비판, 잘못된 조언 등에 순간적으로 발끈했다가도 '뭐, 어쩌겠어'하고 넘어갈 수 있죠. 하지만 나는 남의 말을 흘려듣지 못하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탓에 상대에게 말려들고 괴로워합니다. - 오시마 노부요리의《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중에서 - * 경청할 것은 마땅히 경청해야 합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흘려들어야 할 것도 많습니다. 귓등에서 튕겨나가도록 해야 말려들지 않습니다. 오른쪽 귀에 들어온 소리가 왼쪽 귀로 순간에 빠져나가버리도록 해야 그다음의 경청도 가능해집니다. 더보기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우리는 살아 있는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디오게네스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누군가 그에게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 쉬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을 때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내가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 결승점에 다가간다고 달리기를 멈추어야 할까?" - 고병권의《철학자와 하녀》중에서 - * 그렇습니다.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합니다. 젊을 때는 젊으니까 잘 살아야 하고 나이가 들면 들었으니까 더 잘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달리기의 결승점에 이르는 순간까지 '열심히 달렸다', '최선을 다했다'고 스스로 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잘 살았다 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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