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음에
경이로움을 느끼고
의식하는 이런 순간들을 허락한다면,
비록 우리를 짓누르는 일들이 있다 해도,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평온한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 오프라 윈프리의《위즈덤》중에서 -
* 오늘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이 경이로움입니다.
몸과 더불어 정신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꿈이 살아 있고 꿈너머꿈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육체, 정신, 꿈이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경이로움입니다.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할 때, 건강을 잃었을 때 (0) | 2019.07.12 |
---|---|
그분들의 유머, 유쾌한 대화 (0) | 2019.07.11 |
밥값 (0) | 2019.07.09 |
참나무 (0) | 2019.07.08 |
진짜 음식을 먹어라! (0) | 2019.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