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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지 물을 때
나는 자기 배꼽만 쳐다보고 있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그렇게 하는 건 '자아의 감옥' 안에
갇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자아는 작고 일시적인
것입니다. 파스칼도 말한 것처럼 그것은
'영원히 달아나는' 것입니다.


- 엠마뉘엘 수녀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에서 -


* 스트레스 뿐만이 아닙니다.
어려운 국면을 벗어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을 살피지 않고 자기 배꼽만 쳐다보면
수렁과도 같은 '자아의 감옥'에 갇혀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세요.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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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답을 말하겠다.
이 정답은 중대한 핵심이며
우리가 이 책을 쓴 진정한 목적이다.
체내 스트레스가 생기는 원인에 대한 답은
우리가 수년 동안 알고 논의해왔던 내용이지만
이제야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스트레스는 세포의 기억이
일으킨다.'


- 알렉산더 로이드, 벤 존슨의《힐링코드》중에서 -


*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
그 스트레스의 원인이 세포의 기억이라 합니다.
그것이 정답이라면 다행히 해결의 정답도 있습니다.
나쁜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바꿔주는 것입니다.
너무 아픈 세포의 기억도 따뜻한 사랑의 말,
사랑의 포옹, 힐러의 손길로 어루만지면
눈 녹듯이 녹아내립니다.
정답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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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스트레스는 신체를 보호한다.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주변 환경을 경계하고
위험을 피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브루스 맥웬, 록펠러대학 생물학 교수

 

늘 날씨가 좋으면 사막이 되고,
태풍이 없으면 바다가 썩게 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환경에 대한 인지를 강화하고
시력과 청력을 약간 향상시키며
근육이 조금 더 잘 움직이게 만든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짜증내면서 상황을 악화시키기 보다는
스트레스의 긍정적 요소에 주목해
상황을 반전시킬 기회로 삼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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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스트레스는 신체를 보호한다.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주변 환경을 경계하고
위험을 피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브루스 맥웬, 록펠러대학 생물학 교수

 

늘 날씨가 좋으면 사막이 되고,
태풍이 없으면 바다가 썩게 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환경에 대한 인지를 강화하고
시력과 청력을 약간 향상시키며
근육이 조금 더 잘 움직이게 만든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짜증내면서 상황을 악화시키기 보다는
스트레스의 긍정적 요소에 주목해
상황을 반전시킬 기회로 삼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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