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그대로 있길 원하지.
이번에도 그랬던 것 같아. 그게 삶이 아닐까?
봐! 세상은 변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잖아.
우리도 그렇게 해야 돼.
- 스펜서 존슨,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서
급격히 변화하는 세상에선 안정적인 직장, 안정적인 세계관을
고수하려고 하면 할수록 뒤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이 나만 남기고 빠르게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최소한 세상의 변화속도에 보조를 맞춰야만 생존이 가능합니다.
과거의 지식을 버릴 줄 아는 능력이 곧 경쟁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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