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위압적이고 험난한 안으로의 여행을 떠나려 하느냐고? 왜냐하면 자기가 처한 내적인 상황에서 빠져나올 방법이 그것 말고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차라리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유일한 탈출구는 안으로, 아래로 향하는 영적 여행길의 과정 속에 있다.
- 파커J. 파머의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중에서 -
* 살다 보면 내가 '나'를 잃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내가 과연 '나'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이런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때때로 '안으로의 여행'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내 안 깊은 곳에 달라붙어 있는 마음의 상처와 영혼의 때를 씻어낼 수 있습니다.
아침 6시 서울 출발. 6시 30분정도 해가 뜨기 시작. 추석 연휴 전 주말이라 그나마 소통이 원할하다. 양양에 9시 정도에 도착해서 전통시장 송미 칼국수가서 능이칼국수, 장칼국수, 감자전 하나 아침으로 먹음. 시장에서 꽈배기 사고, 남대천 강가 산책. 속초 쏘라노로 출발. 27일 체크인이라. 26일에 미지 전화해서 쿠폰을 알림톡으로 받음. 쏘라노에서 유수풀 쓩쓩 놀다가, 파도 한번, 올라가서 타는 슬라이드 한번 타고.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목욕.
2시 30분에 나와서 바로 대청마루 가서 비빔밥, 모두부, 감자전 하나 점심으로 먹고. 숙소는 모바일 체크인. 로비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테이크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