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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 즐겁다면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근육이 자라려면 긴장과 부담을 통해
근섬유가 찢어져 늘어나야 한다.
기술과 지식이 개발되는 방식도 똑같다.
고통을 헤치고 숙련을 향해 매진하는 사람에게 영광이 있다.
자기 노력의 극한까지 가야한다.
녹초가 될 정도로 기를 쓰지 않는다면
충분히 노력하는 게 아니다.
- 제프 고인스, ‘일의 기술’에서

 

 

“원래 힘든 법이다. 힘들지 않으면 누구나 할 것이다.
힘들어야 위대해진다.”
영화 ‘그들만의 리그’에 나오는 톰 행크스의 명대사입니다.

“인생의 무게는 무거울수록 좋다.
그것으로 인해 사람이 성장할 수 있으니까.”
도쿠가와 이에야스 어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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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비바람이 몰아치는 깜깜한 스탠포드 교정,
골프 연습장에서 쉬지 않고 혼자 공을 치는 학생을 보았다.
실컷 놀고 네 시간이 지난 새벽 3시,
아직도 그 자리에서 계속 연습을 하고 있었다.
비오는데 새벽까지 공을 치느냐는 질문에 그 학생이 답했다.
“노던 캘리포니아에 비가 자주 오지 않잖아.
우중 경기도 연습해야 하는데, 이때 아니면 언제 하겠어?”
- 데이먼 던 (프로 미식축구 선수, 부동산 개발 회사 사장)

 

 

 

그 학생이 바로 타이거 우즈입니다.
타이거 우즈의 타고난 천재성에
이같은 남다른 특별한 노력이 합쳐져서
불세출의 위대한 골프 선수가 탄생한 것입니다.
끝없는 연습이 재능을 이깁니다.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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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표현도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학교나 직장에서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 사랑의 마음은 어떤
형태로든 표현해야 한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사랑의 표현도 해본 사람이 잘한다.
어릴 적부터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형제간에도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을
부모가 확실히 가르쳐줘야 한다.


- 한창희의《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중에서 -


* 맞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사랑도 연습이 절대 필요합니다.
더 많이 연습을 해야 더 잘 할 수 있고,
잘하게 되면 '사랑이 흘러넘치는 사람'이 되어
자기 주변을 사랑의 꽃밭, 힐링의 꽃밭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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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은 지극히 단조로운 날들의 반복이었다.
잠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연습,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연습,
어찌 보면 수행자와 같은 하루하루를 불태웠을 뿐이다.
조금 불을 붙이다 마는 것이 아니라,
재까지 한 톨 남지 않도록 태우고 또 태웠다.
그런 매일 매일의 지루한, 그러면서도 지독하게 치열했던
하루의 반복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세계적 발레리나 강수진은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큰 업적, 가장 듣고 싶은 찬사는
‘보잘 것 없어 보이는 하루하루를 반복하여
대단한 하루를 만들어 낸 사람’이라고 합니다.
지극히 규칙적이고 지루한 반복적 일상이
위대함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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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연습! 이것 밖에 없어요,
저는 남들보다 재능이 부족하기에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연습생들은 오전 10시까지만 오면 되는데
저는 새벽 6시에 가서 항상 연습하고 밤에도 몰래 와서 했어요.
- 가수 수지 (신명진, ‘나를 꿈으로 이끄는 한마디’에서)

 

 

극한 연습을 통해 경지에 이르면 자연스럽게
인성도 좋아지는 모양입니다.
계속되는 수지의 이야기입니다.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는데
백상예술대상을 받게 되니 오히려 무서웠어요,
영화 때문에 상을 받으면 좋은 감독님, 좋은 시기에
좋은 배역을 만나서 받는 거지 내가 잘해서 받는 게 아니야,
그러니 우쭐대지마! 하는 식으로 마인드 컨트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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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꽃은 역시 연주다.
정신은 속임수가 가능하지만, 육체는 속임수가 불가능하다.
훈련이 중요하다.
가야금은 한 달만 쉬면
손가락에 물집이 잡히고 근육이 풀려 연주를 못한다.
대가가 된다는 건 연습의 연속이다.
- 황병기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은 ‘지난 60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가야금 연습을 해왔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끝없는 연습이 대가를 만들고, 지루한 반복이 천재를 만듭니다.
재능이 부족하다 탓하지 말아야 합니다.
연습은 재능을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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