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영혼을 드러내는 탁월한 도구이자 
 영혼이 제일 먼저 모습을 갖추는 첫 번째 형태다. 
말은 생각하는대로 나오는 법이다. 인생을 단순하게 
 개선하려면 말과 글을 조심해야 한다. 말은 
 생각처럼 단순하고 꾸밈없으며 확실하다. 
그러니 "올바르게 생각하고, 
솔직하게 말하라!" 
- 샤를 와그너의《단순한 삶》중에서 - 
* 말과 글은 영혼입니다.
입술은 영혼이 말하는대로, 
손가락은 영혼이 시키는대로 움직입니다.
말 한마디, 글 한 줄에 그 사람의 영혼, 그 깊이와 수준,
삶 전체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한 살이라도 
 어린 시절부터 '말하기', '글쓰기' 훈련을 잘 해야 
 합니다. 그 훈련을 통해 그의 영혼도
 함께 자라나고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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