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가슴 안에만 담고 있는 말이 있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오늘 한번 해보세요.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 너무도 쉬운 말 같은데
늘 놓치거나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살면서 해야 할 말을 못 하고 지나갈 때가
너무 많습니다. 사과, 감사, 사랑, 그 어떤 말이라도
담아 둔 게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전해보세요.
마음이 평안해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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