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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완경, 새로운 출발

 

완경은
여자로서의 인생이 끝나는 종착점이 아닙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젊은 날 동안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여 선물로 주어진 인생의 황혼기가 시작될
것을 기대하시는 건 어떨까요? 갱년기에 힘들어하며
집에만 있지 말고, 햇볕 아래서 산책과 운동 같은
활동적인 일들을 시작하세요. 완경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황혼기가 오히려
황홀할 수도 있습니다.


- 최진석의《기능의학 건강관리 실용편》중에서-


* 지난 주말 최진석 님을 모시고
옹달샘 '책사이' 북토크를 가졌습니다.
맞습니다. 완경기는 새로운 시작이며, 황혼기가
더 황홀할 수도 있다는 저자의 글에 공감합니다.
물론 지금 완경기를 지나고 있는 분들 중에는
저항감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고통스러운 기간을 지나고 나면,
진정한 홀로서기가 시작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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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등 치유의 시작

 

일주일에 최소 한 번,
가능하다면 여러 번 밖으로 나가서
40분 정도 신체에 저강도 내지 중강도의 부하를
가해보자. 모든 종류의 운동은 건강에 유익한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변화를 가져온다. 유방암이 발병한
여성들 중 요가가 포함된 마음 챙김 명상 수업에
참여한 경우, 심혈관 및 암 질환을 촉진하는
위험 유전자들의 활동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요아힘 바우어의 《공감하는 유전자》 중에서 -  


* 가장 손쉬운 운동은?
우선은 걷고 움직여야 합니다.
자신의 체력이나 역량에 맞게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도 억지로 하거나
무리하면 그것도 스트레스가 됩니다. 친구를 대하듯
나의 유전자에게 말을 걸듯, 몸을 움직여 보세요.
나의 세포가 공감해 줄 것이며 치유가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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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섭씨 0.5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5%나 낮아진다고 한다.
체온이 저하되면서 효소의 활성도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암세포는 체온이
섭씨 35도일 때 가장 활성화된다고 한다. 평균 체온
섭씨 35도인 저체온의 사람들이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체온이 낮으면 병에 걸리기 쉬울 뿐
아니라 노화가 진행되는 속도도 빨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 시크릿 Top secret》중에서 -


* 체온은 우리 몸의 나침판입니다.
평균 체온인 36.5도에서 1도만 높아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고, 1도만 낮아도 암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단지 여성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첫 증상은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이고,
다음은 배, 특히 아랫배와 하초 부위가 얼음장처럼 차가워져
소화불량, 변비 등 만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적당한 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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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성적으로
'그냥 걷는다'거나 '그냥 운동을 한다'는
말을 이해할 수가 없다. '무엇인가를 하면서'
운동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 그런 내가 8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운동 습관이 있다.
쓰레기 줍기 워킹이다. 쓰레기 줍기와
'걷는' 운동을 병합한 것이다.


- 요시카와 미쓰히데의 《나는 매일 남이 버린 행운을 줍는다》 중에서 -


* '일석이조'(一石二鳥)라는 말이 있습니다.
'돌 하나로 두 마리 새를 잡는다'라는 뜻입니다.
'걷기'를 하면서 '쓰레기 줍기'까지 하면
그야말로 일석이조입니다. 여기에다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환경운동,
사회봉사까지 겹치게 되니
일석오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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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좋은 건 누구나 안다.
모든 운동은 실시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까 말이다. 그런데 몸 펴기 운동은
이십여 년 실시하던 어떤 운동보다 결과가 좋았다.
2010년 12월에 사제 보건 진료소에서 몸 펴기 운동을
시작하였다. 비교적 넓은 회관이었으나 운동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착순
30명으로 시작한 것이 45명이 넘게
참여하였다. 대부분이 걷기
힘들어 하는 분들이었다.


- 김명천의《옥양목》중에서 -


* 운동의 기본은
몸의 '확장'과 '수축'입니다.
'이완'과 '긴장'이라고도 말합니다.
이완의 출발점이 '몸을 펴는'것입니다.
긴장된 몸과 마음이 이완 모드로 들어가면
뇌파는 안정됩니다. 무언가에 몰두하다가도
가끔 기지개를 켜는 것, 이 또한
'몸 펴기 운동'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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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활동이
수명을 연장한다는 것은 연구가 증명한다.
하지만 오래 사는 것과 일생을 충만하게 잘
사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신체의 건강은
질병이 없는 상태만 말하는 게 아니다.
일생에 걸쳐, 심지어 이런저런 병이
몸 상태를 저하한다 해도 감정적
고통과 괴로움을 비교적 적게
겪으며 삶을 꽃피우는 것을
말한다.


- 수전 매그새먼의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중에서 -


* 일생을 충만하게 산다는 것은
주어진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이 주어집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그의 삶이, 건강이, 영혼의
충만함이 달라집니다. 일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예술 활동, 운동, 휴식도 절대 필요합니다.
그래야 삶을 꽃피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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