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갚지 않으면 운이 나빠진다.
은혜를 받는 것은 ‘도덕적 부채’로 쌓인다.
이 부채는 금전적 부채보다 운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고 갚지 않으면 오만함이 생기고,
오만함은 운을 좀먹는 곰팡이와 같다.
받은 은혜는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갚아야 한다.
안 그러면 다툼이 생긴다. - 니시나카 쓰토무, ‘운을 읽는 변호사'에서
‘운이 방향을 틀려면 운 좋은 사람, 즉
타인의 행복을 생각하는 사람을 가까이 해야 한다.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마음을 지니면 예외 없이 좋은 운이 들어온다.’고
니시나카 변호사는 말합니다. 인생의 7할은 운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7할은 내가 하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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