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조금 약한 모습을 보여줄 때
사람들의 존경심이 깊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약함을 기꺼이 인정할 때는 더욱 그렇다.
‘세상에! 나도 언젠가는 실수를 하겠지. 실수해도 괜찮은 거고
실수를 터놓고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은 생각 같아.’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 더그 서틀스
“가치있는 삶은 자신의 약점을 정직하게 대면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해리 에머슨 포스딕 목사는 말합니다.
자신의 약한 점을 직시할 줄 아는 능력,
취약성을 드러낼 줄 알고, 비판적 피드백을 요청하는 용기가
구성원의 신뢰를 가져오고, 나를 더 큰 리더로 성장시킵니다.
...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의 뇌는 목적 없는 삶을 견딜 수 없다 (0) | 2018.08.04 |
---|---|
천하의 큰 일은 반드시 사소한 일에서 비롯된다 (0) | 2018.08.04 |
시련은 가장 큰 축복이다 (0) | 2018.07.27 |
재능이 아닌 노력에 대해 칭찬하라 (0) | 2018.07.26 |
피드백은 선물이다 (0) | 2018.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