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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관리는 힘겨운 일이다.
자신감과 자만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종종 사람들은 성공을 거둠에 따라 자신감과 더불어 자만심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더 이상의 변화를 꺼리며 관료주의적 태도를 갖게 된다.
또한 스스로를 완전무결한 존재로 믿기 시작한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세상의 변화를 외면하며 그에 역행하게 된다.
- 잭 웰치 GE 전 회장


탁월한 조직을 위해선 자신감은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나 적절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이명희 신세계 회장도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하게 되면 누구나 자부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자부심은 나쁘지 않지만 그것을 남에게 보이고자 하는 것은 자만심이다.
따라서 자부심을 숨기는 것이 겸손이며, 이것은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다.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스스로를 통제하는 능력을 배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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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행복과 불행의 무게는 똑같거든.
신은 그런 식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정확히 안배해 주셔.
넌 어렸을 때 불행했으니까,
앞으로 반드시 그 불행의 크기만큼 행복해질 거다.
- 아사다 지로, ‘칼에 지다’ 중


지금까지 행복하고 성공했다면,
더 겸손하고 더 자중자애하라는 말씀!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웠다면,
더 긍정적인 사고와 더 큰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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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꿈에 다가서기까지 무수히 많이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넘어져도 툭툭 털고 멋지게 일어나는 모습을.
어려운 것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공부하기가 싫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 엄마가 보여주는 모습을
아이들은 그대로 따르고 닮아갑니다.
넘어지는 모습도, 넘어졌다 다시 일어서는 모습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봅니다. 엄마는 먼저 보여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그래서
생긴 자신감으로 더 어려운 것에 도전하라.
도전하다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 말라.
너를 믿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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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어떤 일을 시작하든 된다는 확신 90%에,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를 가지고 일해 왔다.
안될 수도 있다는 회의나 불안은 단 1%도 끼워 넣지 않는다.
- 정주영, 현대 창업회장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면 된다”는 정주영 회장.
모두들 힘들어 하는 오늘.
정주영 회장의 “이봐, 해봤어?” 정신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신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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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는 사람들만이 심플해질 수 있다.
자신감이 없으면, 복잡한 말을 하게 된다.
심플하지 않으면 빨리 내달릴 수 없다.
빠르지 않으면 글로벌 경제에서 죽은 거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우리는 직원들의 자신감을 구축시켜 줌으로써 심플하게 일하도록 한다.
- 잭 웰치


자신감은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합니다.
자신감을 키워 모두가 리더 되는 조직을 만들면 당연히 성과가 높아집니다.
임파워먼트와 성공 체험, 끝없는 도전과 자기 계발,
높은 기대와 칭찬, 이런 모든 것이 어우러질 때,
사람들은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역량강화(임파워먼트empowerment)란 조직원들 개개인에게 조직을 위해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과 권한이 있다고 확신을 심어주는 강화과정을 말한다.(박원우) 1940년대 정치학과 사회학에서 처음 다룸.

정치학에서는 가난하고 공권력을 빼앗긴 사람에게 힘을 부여하는것,사회학에서는 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하는 관점에서 사회 구성원의 힘을 키워 극소의 극부계층과 극빈계층간이 차이해소를 하는데 중점을 둠.

1970년대 사회복지실천에서는 일반체계이론과 생태학이론이 토대를 이루어 생태체계 관점에 근거한 강점 지향이 대두하면서 임파워먼트가 부상함. 

임파워먼트는 클라이언트를 문제 중심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강점 중심으로 봄으로써 클라이언트의 잠재 역량 및 자원을 인정하고 클라이언트 내외에 회복력이 있음을 전제 하여 클라이언트가 삶을 결정할 수 있도록 권한이나 힘을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둠으로써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두루 활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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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바랜 네 가지 좌우명을 소개한다.
'무엇이든 세계 최고가 되자'
'절대적 절망은 없다'
'짧은 인생을 영원 조국에'
'10년 후의 자기 모습을 설계하라'
나는 이 네 가지 화두를 잡고 식민지와 전쟁, 포스코 건설, 정치판을 헤쳐왔다.
-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중앙일보 '쇳물은 멈추지 않는다'에서


박태준 회장의 다음 말로 촌철살인을 대신합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정치적, 사회적 분열까지 겹쳤다.
그러나 원인이 보이면 해법도 보인다.
국민과 기업.정부가 힘을 합치면 이까짓 난관은 능히 극복할 수 있다.
서로 힘을 합치면 분위기가 바뀌고, 자신감을 회복하면 미래는 보장된다.
절대적 절망은 없다. 깜깜한 어둠을 헤쳐온 우리나라다.
맨주먹으로 오늘을 건설한 우리 국민이 아닌가.
역사는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나가는 자의 몫이란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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