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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먼저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일을 투명하게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적어도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만큼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일과 관련된 자기 식견에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공공이라는 개념 앞에서 스스로
당당할 수 있습니다.


- 박병원의《일철학》중에서 -


* 일을 일로만 하면
기쁨도 감사도 확신도 없습니다.
한낱 호구지책일 뿐입니다. 내가 하는
일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지 않으면 그저
고된 직업에 머물고 맙니다.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을 뜨겁게 한다'는 믿음을 가질 때
자기 확신의 힘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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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그 삶에 변화가 없다면
그의 인생은 이미 녹슬어 있는 것과 다름없다.
녹은 어디서 생기는가?
물론 쇠에서 생긴다.
쇠에서 생긴 녹이 쇠 자체를 못 쓰게 만든다.
- 법정스님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시든다.
그대는 가지고 있는 믿음만큼 젊고, 의심만큼 늙는다.
자신감만큼 젊고 두려움만큼 늙는다.
희망만큼 젊고 실망만큼 늙는다.’ (새뮤얼 울먼의 ‘청춘’)

꿈과 희망, 열정을 잃지 않으면서 끝없이 변화를 즐기고 있다면
귀하는 나이와 관계없이 영원한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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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로 성공하고 싶은가?
성공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가?
이 3가지 질문 모두에 ‘예’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성공할 가망성은 0이다.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감 결여와 자기불신이다.
- 존 맥그레이스


모든 일은 마음먹은 대로 됩니다.
자동차왕 헨리 포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옳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옳다. 그가 생각하는 대로 되기 때문이다.’고
긍정적 사고방식과 자기 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공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 없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은
로또를 사지도 않고 당첨되기를 바라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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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용기를 가져라.
아트만(Atman, 참나)의 지식을
획득하고, 타인들이 잘되도록
당신의 삶을 희생하여라.
이것이 나의 소망이며
축복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上》 중에서 -


* 나의 존재가
나에게도 의미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의미가 있다면 좋은 일입니다.
나의 성공과 행복이 다른 사람에게도 연결되는
것이라면 더욱 좋은 일입니다. 그것은 내 것을
내려놓는 자신감과 용기, 내 삶의 일부를
희생할 수 있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타인을 잘 되게 하는 것이
내가 잘 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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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위협이 된다.
일이 잘못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변화는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는 힘을 북돋아준다.
일이 잘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변화는 자신감 있는 사람에게는 영감을 준다.
성공의 징검다리인 도전적 과제가 있기 때문이다.
- 킹 위트니, Jr., 퍼스널 래버러터리 사장


변화가 있으므로 인해 흥망성쇠가 갈리게 됩니다.
안정은 기존 상황이 지속되는 것을 의미하기에 이는 당연한 논리입니다.
문제는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득과 실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기 때문입니다 (윈스턴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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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피해 갈 도리 없는 순리이지만 그걸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젊음이란 것이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로 스르륵 빠져나가는 것만
같아 묘한 서글픔이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 잡는다. 나이 들수록 절감하는 것 중 하나는
체력이 떨어지느니 차라리 주름이 생기는 게 낫다는 거다.
체력이 떨어지면 자신감까지 흔들리기 때문에,
피부관리 보다 운동이 백 배는 중요하다.
내게 체력을 키운다는 건 곧 세월도
이겨낼 당당한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 손미나의《 어느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중에서 -


* 어느 날부터인지
내 나이도 잊은 채 살아가다가 문득문득
놀랄 때가 있습니다. 같은 또래의 사람들을 만날 때
상대를 보며 '아! 나도 저렇게 늙었겠구나!' 문득 놀라기도
하고,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젊음을 놓지 않으려고 이런저런
노력들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감도 떨어지고, 체력도
떨어지고....코로나로 인해 사람들 만나는 것도, 운동을
배우는 것도 자제하다 보니 체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자신감과 체력을 되찾기 위해 운동이
절실히 필요한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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