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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외우듯이 

이 말을 기억하십시오.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상관없이 

너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 


- 알렉상드르 졸리앙 외의《상처받지 않는 삶》중에서 -


* 자신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이 많습니다.

스스로 괴롭히면 구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단호한 결심이 필요할 뿐입니다.

"내가 나를 괴롭히지 않겠다!"

"그저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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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일하는 것에 만족하는 직원은 많지 않다.

그러나 직원 대부분은 회사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더 나아가 자신이 하는 일로 인해 

세상이 밝고 흥미롭게 변하기를 바란다.

어떤 직원도 자신이 일하고 있는 회사가

부끄럽게 행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 이본 쉬나드, 파타고니아 회장(‘리스판서블 컴퍼니 파타고니아’에서)

 

직원들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는데서 만족감을 느끼고 일에 몰입하게 됩니다.

소비자들 역시, 경기가 나쁠수록

일반적인 기업과의 거래를 줄이면서,

존경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기업과의 거래를 늘려갑니다.

이제는 착한 기업이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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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비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틀린 생각이다. 친절한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는 결과가 어떠하든,

자비의 첫 번째 수혜자는 우리 자신이다.

- 달라이 라마


남을 돕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긍정적인 몸과 마음의 변화를

헬퍼스 하이 (Helper’s high)라고 합니다.

남을 도우면 기분이 좋아지고 긍정에너지가 높아져

타인과의 관계까지 원만해지고, 다시 핼퍼스 하이를 경험하기 위해

남을 돕는 행위를 반복하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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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자기 

자신에게조차 각박한 사람들이 있다. 

휴가를 받아도 여행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실천적 신비주의자인 클레르보의 

성 베르나르도가 교황 에우제니오 3세에게 

쓴 서신의 내용이 유명하다. 

"자신에게서 누릴 시간을 찾으십시오. 

다른 모든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듯, 

자기 자신을 위해 헌신하십시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자신도 모르게 

칭칭 동여매고들 삽니다. 

스스로 가두고 묶고 굴레를 씌워놓고

풀어줄 줄을 모릅니다. 마음의 빗장을 풀고 

오로지 나를 위해 쉼과 충전과 회복의 시간을 

누리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나를 살리는 

시간입니다. 열쇠는 나에게 있습니다. 

나에게 '누릴 시간'을 허락하세요. 

훨훨 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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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분노는 

바로 자기 자신의 분노라고 그는 말했다. 

비록 그 분노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는 없지만, 

기도를 통해서 분노를 억제하는 법을 배웠다고 했다. 

그리고 그 분노를 자기 아이들에게는 물려주지 

않으려고 애써왔다고 했다.


- 버락 오바마의《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 -


* 사람은 분노 속에 살아갑니다.

스파크처럼 일어나는 작은 분노, 큰 분노...

그 크고 작은 분노를 어떻게 다스리냐가 관건입니다.

자칫 들불로 번져 산야를 태우고 검은 잿더미를

대물림하게 됩니다. 기도와 명상은 

분노를 다스리는 명약입니다.

평화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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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늘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왜 늘 스스로를 그토록 혼내기만 했을까? 

왜 항상 자신을 그렇게 냉대했을까? 

왜 내 편을 들어주지 않았을까? 

내 영혼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내보이지 않았을까? 

왜 늘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려고만 하고 

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과 창조적인 

능력을 억누르기만 했을까?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자기 관리'.

삶의 핵심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관리해야 합니다.

아무도 나를 대신 관리해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다독이고, 스스로 어루만지고, 스스로 쓰다듬고,

스스로 갈고 닦으면서 풍랑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내가 나를 따뜻하게 품어주어야 

세상도 더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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