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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보다도 

병약한 체질로 성장했으나 

지금은 가장 많은 일을 즐기는 노년기를 보내고 

있다. 90을 넘기면서부터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수고했다'든지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는다. 

비로소 행복해진 나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  김형석의《행복 예습》중에서 - 



* 90세를 넘기면서 찾은 행복,

그 행복감을 품고 왕성한 활동까지 하고 계십니다.

김형석 전 연세대 철학과 교수. 이제 100세를 앞두고

'내 인생의 전성기는 65~80세였다'고 말합니다.

원래 '병약한 체질'이었지만, 이제는 

'건강한 장수'의 상징이 되신 분!

당신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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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탓하지 말고, 내가 문제라고 여겨서도 안된다.
만일 내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넌 나를 바꿔야겠지.
하지만 네가 문제라는 걸 깨달으면 너 자신을 바꿀 수 있어.
그러면서 뭔가를 배우고 더 현명해지는 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그대로 놔두고 늘 남들을 바꾸려고만 하지.
이 점을 명심하렴.
다른 사람들보다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단다.”
-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부자 아빠가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남이 문제라고 단정 짓는 것은 결국
본인은 변화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남 탓, 외부 탓을 주로 하는 사람에게 더 이상의 발전은 없습니다.
급속한 쇠퇴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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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는 삶이 럭셔리한 삶이다.
우리 모두는 내 삶의 입법자가 되어야 한다.
비교는 자신으로 살기를 포기하는 행위다.
세상에 좋은 비교가 딱 하나 있는데
바로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다.
- 최진석 교수

“다른 사람과 경쟁할 때는 아무도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기 자신과 경쟁할 때는 모든 사람이 도와주고 싶어한다.”
사이먼 사이넥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가진 무한 잠재력 실현을 위해 어제의 나와의
싸움을 계속하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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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이것은 기억을 상실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탐구보다는 
외부로 온통 관심을 돌린다. 그러다 보니 
겉은 찬란하나 그 속은 황량하다 못해 
무지 상태이다. 


- 김우타의《소리 없는 소리》중에서 -


* 내가 나를 
가장 잘 아는 것 같아도
사실은 가장 잘 모르는 것이 나입니다.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여행을 하는 것도
내가 나를 탐구하기 위한 몸짓입니다.
나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
나의 내면을 깊이 채우는 것,
그것이 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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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에게 주어진 불우한 운명을 
거부하지 않고 겸허히 받아들였다는 점이다. 
니체가 주장한 아모르 파티, 즉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자세가 그 사람을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 김병도의《도전력》중에서 - 


* 오늘, 2018년 4월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운명의 날입니다.
평화와 통일은 우리의 운명입니다.
그 운명을 우리는 사랑합니다.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아모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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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당신이 
함부로 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그런 행동을 하기 전에 집에 돌아가 거울을 보고, 
스스로 막 대하는 모습이 편안한지 살펴봐야 한다. 
자신의 모습은 혼자 있을 때 드러내도 충분하다. 
자신을 용납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자신뿐이며, 용서할 수 있는 사람도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 뤼후이의《시간이 너를 증명한다》중에서 - 


* 내가 소중하면
내 앞에 선 다른 사람도 소중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나도 그로부터 똑같은 대접을 받습니다.
남을 함부로 대한 순간, 나 또한
함부로 대접받습니다.
바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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