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자유의 출발점은
당신 자신이 소유하는 실체,
즉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순간입니다. 이것을 깨닫게 되면
당신은 그 실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사람을 관찰하기
시작하는 순간, 더 높은 수준의
의식이 깨어납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 《이 순간의 나》 중에서 -

* '나'라고 생각했던 것과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순간이 있습니다.
위기의 찰나나 장엄한 자연의 아름다움에
숨이 멎는 듯한 순간입니다. 명상을 하다 보면
이런 순간 속에서 '나'를 관찰하는 또 다른
'나'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상위자아, 곧
내 안의 고차원 의식이 깨어나는
자유의 출발점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하지 않는 진리  (0) 2025.12.15
어둠  (0) 2025.12.15
고통을 배워라  (0) 2025.12.11
AI 리더  (0) 2025.12.10
주저앉고 싶을 때  (0) 2025.12.09
반응형

워싱턴 D.C의
제퍼슨 기념관 벽면에는
강렬한 문구가 새겨져 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신께서 자유도 주셨다."
서로를 신의 자녀로 인정한다는 것은 우리가
신께 속한 존재임을 깨닫는 것이며,
그 누구도(정부든 개인이든) 신이
우리에게 주신 자유를 빼앗을
권리가 없다는 것을
아는 일이다.


- 털시 개버드의《민주당을 떠나며》중에서 -


* 신은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면서
가장 귀한 친구인 자유도 주셨습니다.
자유가 없으면 생명은 빛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빛 속에서 자태를 드러내듯이
자유는 생명을 빛나게 하는
신의 선물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이 솔솔 온다  (0) 2025.10.27
가을  (0) 2025.10.27
두려울 게 없다  (1) 2025.10.23
겨울 채비  (0) 2025.10.22
인공지능  (0) 2025.10.21
반응형

독창적 사고를 하는데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
이것을 보면 역시나 일상성에서 벗어나는 것이
창조로 연결된다는 것이 입증된다. 정들면 고향이라는
말이 있다. 어느 곳이나 오래 살면 정이 들어 다른 곳보다
좋게 느낀다는 마음을 드러낸 말인데, 지적 환경으로서는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잠시 들르는 여행지라고 하면
재미있는 게 눈에 보여도, 오히려 그곳에
살면 보이지 않는 법이다.


- 도야마 시게히코의 《어른의 생각법》 중에서 -


* 일이 풀리지 않는다면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습니다.
눈이 열립니다. 지친 몸이 풀립니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것을 접하면 굳어진 사고의
틀과 습관에서 벗어나 번쩍이는 생각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신선한 재미와 극적 감동, 짜릿한 자유와
충만한 치유가 결합될 때 독창적 사고가 너울너울
춤을 춥니다. 떠났던 현실로 되돌아가 일상을
다시 시작할 힘을 얻게 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다다다 터진 엄마 이야기  (0) 2024.02.28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0) 2024.02.27
그리움  (0) 2024.02.24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0) 2024.02.23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0) 2024.02.22
반응형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지금 당장 그렇게 선언하고
자신이 만족하는 인생의 첫걸음을
내디뎌 보세요. 그러면 점점 더 많은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 고다마 미쓰오의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중에서 -


* 꿈은 생각하고
선언하고 행동함으로써 가시화됩니다.
세상의 모든 발명은 먼저 생각에서 비롯됐습니다.
내 인생을 내가 생각하고 내가 만들지 않으면
늘 제3자에게 휘둘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자유를 잃어버린 삶이 되고 맙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리는가  (0) 2023.06.18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0) 2023.06.16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0) 2023.06.14
울엄마의 젖가슴  (0) 2023.06.13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0) 2023.06.12
반응형

상가 단칸방에는
다락이 하나 있었다. 겨우 한 사람이
들어가 허리를 굽혀 앉을 수 있는 작은
다락이었다. 엄마에게 혼나거나 우울한 일이
있을 때 나는 다락으로 숨었다. 사춘기에 막
들어선 시점이었다. 세상의 시선으로부터
도망갈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었다.
가족의 변화와 함께 버림받은
세계문학전집과 백과사전이
거기 있었다.


- 봉달호의 《셔터를 올리며》 중에서 -


* 나이 든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아마도 다락방의 추억이 있을 듯합니다.
뭔지 모르게 평안하고 비밀스러운 숨은 공간에서
묘한 해방감과 자유를 느껴본 그런 기억 말입니다.
때마침 그곳에 낡은 책이라도 몇 권 있었다면,
그리고 그 책을 펼쳐보다가 번쩍하는
구절을 하나라도 발견했다면,
인생을 바꾸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0) 2023.03.26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0) 2023.03.26
어린 시절 부모 관계  (0) 2023.03.22
얻음과 잃음, 빛과 어둠  (0) 2023.03.21
진실이면 이긴다  (0) 2023.03.20
반응형

 

무용가의 몸짓은
영혼의 찬란한 현현이다.
"왜 맨발로 춤을 추세요?"
어떤 여성이 궁금한 듯 물었다.
"나는 인간의 발이 지닌 아름다움을 종교처럼 믿어요."


- 이사도라 덩컨의 《영혼의 몸짓》 중에서 -


* 모든 동물이 그렇듯이
인류도 처음엔 맨발로 걸었습니다.
맨발로 걷고 맨발로 뛰고 맨발로 춤을 추었습니다.
저도 이따금 맨발로 걷기명상을 하면 괜스레 춤을
추고 싶어집니다. 자연의 몸짓, 영혼의 몸짓이
절로 나옵니다. 문명인이라 발가벗은 맨몸이
될 수는 없으니 맨발로라도 영혼의
자유를 얻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의 맛, 여행의 안팎  (0) 2022.07.18
마침내 너는 다시 태어난다  (0) 2022.07.18
생각의 수준과 깊이  (0) 2022.07.14
'나는 언제부터 책을 읽는 게 재밌었을까?'  (0) 2022.07.13
퇴직 이후의 삶  (0) 2022.07.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