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분주해지고 소음이 일 때
잠시 일탈의 시간을 가지고 대자연과의
소통은 나의 훌륭한 힐링 코드다. 흙 내음,
풀 향기, 나무와 꽃들의 생명체를 교감하며...
마음에 고요함과 평안함, 일출과 일몰의
파장은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와 호르몬을
생성시킨다. 육신의 병도 마음의 병도
자연이 치유한다
- 장연주의 시집《하늘의 별은 안개꽃이야》중에서 -
* 자연이 좋은 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최고의 힐링 코드인 줄 알면서도 도무지
시간을 내지 못합니다. 시간을 못내는 것이
아니라 그럴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마음의 여유도 특별한 결심이 필요합니다.
마음에 소음이 일 때는 망설이지 말고
자연으로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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