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나만의 '고유한 경험'

 

아파도,
다수와 다른
정체감을 가지고 있더라도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내가 바랐던 건 각자의
이런 '고유한 경험'에 귀 기울여주고,
나를 '암 환자'가 아닌 '한 사람'으로
지지해 주는 태도였다.


- 송주연의 《질병과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었을 때》 중에서 -


* 암뿐만 아니라,
어떤 특정한 질병에 걸리게 되면
지금까지의 정체성에 혼란이 찾아옵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에 대한 자책과 회한이
뒤따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자책이나 회한 대신 자신만의 '고유한 경험'을
스스로 지지해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념을 깨뜨리는 시도  (0) 2026.01.23
'Housekeeping'(집 안 청소)  (0) 2026.01.22
"그때 왜 그랬어요?"  (0) 2026.01.20
자기 주도력  (1) 2026.01.19
죄와 벌  (0) 2026.01.19
반응형

삶은 언제나
우리를 앞으로 이끌지만
가끔은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잠시 멈추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다시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입니다. 애벌레가
고치 속에서 날개의 시간을 기다리듯,
우리의 쉼도 내일을 향한
희망의 시작이 됩니다.


-김윤탁의 《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


* 때로는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더 나아갈 수 없는 절망의 시간 속에서
자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나비조차도 고치 속의 시간을
견뎌냈다는 사실을요.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통을 배워라  (0) 2025.12.11
AI 리더  (0) 2025.12.10
꽃의 전쟁  (0) 2025.12.08
AI 시대  (0) 2025.12.08
산은 산이 아니다  (0) 2025.12.05
반응형

[#유퀴즈] "자책하지 마세요"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가장 좋은 위로 방법, 우울감을 나누는 문화의 중요성

https://www.youtube.com/watch?v=B8oRH3PBbyg 

반응형
반응형

위니코트는 이렇게 썼다.
"아동이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을
발견할 수 있으려면 그가 누가 됐든 아동이 도전할 수 있고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하지만 관계가 완전히
깨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으면서 아이가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 부모 외에 또 누가 있겠는가?" 많은 어머니들이
위니코트의 이 말을 듣고 위로 받는다.


- 김건종의《마음의 여섯 얼굴》중에서 -


*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미움에
긍정적인 면도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미움으로 인해 아동이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을 발견할 수 있다면
부모 역시 그럴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누군가를 미워한다고
너무 자책하지 않도록 해요. 어쩌면 서로를 위로하고
자신의 내면을 발견할 절호의 기회일지도
모르니까요.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많은 이윤을 남긴 여행  (0) 2022.08.17
건강한 공감  (0) 2022.08.16
김대건 신부의 9천 리 길  (0) 2022.08.12
도덕적 고통  (0) 2022.08.11
날씨가 바꾼 세계역사  (0) 2022.08.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