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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날이 지날수록 그리움은 쌓이고 아무도 내 소식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가 지나치게 그리움을 만드는 것은 아닐까 그걸 모르는 나는 참 바보다 하지만 그게 또 삶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는 저녁 그대여 내가 돌아가는 날까지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정법안의 시집《아주 오래된 연애》에 실린 시〈길 위에서 보내는 편지〉중에서 - * 그리움에 안부를 전할 때 가장 먼저 묻는 것이 '건강'입니다. 실연, 좌절, 절망, 실패, 사고가 터졌어도 건강하면 만사 오케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건강해야 다시 만날 수 있고, 건강해야 안심하고 돌아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그 말 밖에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더보기
그 어떤 어려움도 너를 묶어둘 수는 없다. 절망하지 말고 우울해하지 말라. 모든 것에는 문이 있다. 네 마음속에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개가 있다. 그 어떤 어려움도 너를 묶어둘 수는 없다. - 법화경 이 세상에 막다른 길은 없습니다. 어디에든 출구가 있고 문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 어떤 사물도 나를 구속할 수 없습니다. 강력히 원하고, 늘 용기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면, 두려워하지 않고 그저 한발 내딛기만 한다면, 그 어떤 어려움에서도 한걸음 한걸음씩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더보기
시인은 울지 않는다? 성숙해진 시인들은 울지 않는다. 슬픔의 심경이면 그 슬픔의 원천을 찾아내고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원래 힘든 일임을 알았다. 삶에는 만남과 이별이 있고,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다. 인생은 원래 꿈같은 것이며 흘러가는 것이다. 그러니 이별에 앞서 울고, 뜻을 펴지 못해서 탄식하지 않는다. - 안희진의《시인의 울음》중에서 - * 그렇지 않습니다. 시인들은 익어갈수록 많이 웁니다. 슬픔의 우물이 너무 깊어서 울기도 하고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는 순간의 감동 때문에 울기도 합니다. 시인에게는 삶의 모든 파편들이 시의 재료가 됩니다. 아픈 이별과 절망조차도 시가 됩니다. 그래서 또 웁니다. 더보기
살아야 할 이유 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 * 당신의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신께 묻는다면 무어라 답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선한 목표와 꿈이 있기 때문에 살아야만 합니다. 고난과 역경이 절망의 끝이 아니라 희망의 시작임을 증명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남아야 합니다.. 더보기
당신의 빛을 비추려면 어둠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 데비 포드의《그림자 그리고》중에서 - * 짧은 문장 하나에많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빛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꿉니다.빛은 슬픔을 기쁨의 노래로 바꿉니다.내 안에 빛이 있으면 아무리 어두운 동굴도언제나 두려움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 더보기
우리는 삶에서 기대하는 그대로 받게 된다 희망도 절망도 자기 충족적으로 실현된다.최악의 사태를 두려워하는 사람은종종 그런 운명을 불러들이는 경향이 있다.고개를 숙이고 가는 사람은새로운 기회를 찾아 지평선을 훑어볼 수 없는 법이다.실패 의식에 젖어 있는 영혼이 에너지가 폭발하는 일은 없다.결국 무기력이 무기력으로 이어진다.- 노먼 커즌스 만약 미래의 삶을 긍정적으로 예상한다면결국 좋은 일들이 많아질 것입니다.만약 미래의 삶을 부정적으로 예상한다면결국 부정적인 일들을 부지기수로 겪게 될 것입니다.예상하고 기대하는 대로 이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그에 맞춰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 더보기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신은 사람을 통해 일을 합니다. 당신이 필요한 사람을 다시 일어나게 해서 사용합니다. 넘어진 거기,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스스로 치유하게 해서, 서로 사랑하게 만든 뒤에, 비로소 큰 도구로 사용합니다. 슬픔과 상처, 절망과 좌절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큰 도구'입니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 * 넘어진 자리가 꽃자리입니다. 어떤 사람은 절망과 좌절을 맛보지만 어떤 사람은 도전과 희망의 꽃을 발견합니다. 신이 사용하는 '큰 도구'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넘어지지 않은 사람들이 아니라 넘어지고 또 넘어졌지만 바로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선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일어나십시오! . 더보기
과거와 싸우지 말라 너무 흔한 말이지만 가장 중요한 지침이다. 대부분의 분노와 좌절과 절망은 현재의 문제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과거의 상처와 문제에 집착하면 인생이 괴로워진다. 과거의 아픔과 싸우려들지 말고 내버려 두자. 그리고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 애드리언 새비지, ‘인생지침 보고서’에서 현명한 사람은 현재에 집중합니다. 현재가 끊임없이 과거가 되고, 현재가 끊임없이 미래가 됩니다. ‘패자는 과거에 삽니다. 하지만 승자는 과거로부터 배우고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에 일하는 것을 즐깁니다.’ (데니스 웨이틀리, ‘승자의 심리학’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