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 가는 길?
간단하다.
끝없이 실수하면 된다.
단, 실수의 크기는 점점 줄어들어야 한다.
- 피에트 하인, 덴마크의 발명가이자 시인
훌륭한 리더라면 실패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용서하며 기억하는’ 문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첫째, 실패라는 사건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실패한 사람을 구제불능으로 몰아가서는 안된다.
둘째, 새로운 시도에서 비롯되는 실패는 얼마든지 괜찮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셋째, 실패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패에서 배운 교훈을 공유하는 관행을 뿌리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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