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전하고 싶다면 문제와 고통이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고통에 맞서면 직면한 현실과 문제를 더 명확하게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을 극복하고 해결하면 삶의 지혜를 얻을 것이다. 
고통과 도전이 어려울수록 좋다. 
-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창업 회장 
“고통은 피하고 싶고 힘든 것이기는 하지만 
고통이 반드시 환희나 행복의 반대인 것 같지 않아요. 
고통 속에서 새롭게 깨우치는 바가 있더군요. 
제가 투병하면서 이를 ‘고통의 학교’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학교에서 실습을 잘하면 한 단계 성숙한 나를 만나게 되니까요.” 
이해인 수녀의 말에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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