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그들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도록 하려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결단력의 문제가 아니라 발견의
문제입니다. 적재적소의 질문을
제대로 던지는 것이
핵심이죠.
- 대니얼 코일의《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
* 질문도 지적 훈련의 하나입니다.
그 사람의 인품, 관심사, 지적 수준이 드러납니다.
적재적소의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것도 능력입니다.
제때에 하는 뜻밖의 질문 하나로 어떤 사람의
인생이 새롭게 바뀔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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