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전략이라도
제대로 실행만 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반대로 뛰어난 전략이라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CEO, 스콧 맥닐리

전략을 구상해 내기만 하면 일은 끝났다고 생각하는 경영자가 많습니다.
최근 들어 실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저는 전략은 수립이 50%, 실행이 50%라고 늘 주장합니다.
전략 실행을 위해서는 선택(포기)과 집중,
전략에 대한 전 직원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
적절한 자원 배치와 인적자원에 대한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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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이 끝나고,
‘반대 의견이 없이 모두 동의한다’고 대답하면 저는 다시 말합니다.
“여러분 제 말에 집중하지 않으셨군요.
모두가 찬성하는 의견은 있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모두 처음으로 돌아가 제 의견과 반대되는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라고 말이죠.
- 채널 MTV 설립자 밥 피트먼 

반대의견 없이 만장일치로 빨리 토론이 끝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반대되는 의견들이 많이 나와 격하게 충돌될 때
더 나은 결론이 도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탁월한 결과를 위해선 건설적 갈등은 필수조건입니다.
물론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고
감정적 대응을 자제해야 함은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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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줄어들었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행복은
긍정적 목표를 세우고, 에너지를 집중하여
대안들을 생성해 내고, 이를 실행으로 옮길 때
비로소 찾아 온다.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지,
흔히들 생각하듯 지금의 문제나 불행한
상황들이 없어지기만 하면 저절로
행복이 따라오는 것이 아니다. 

- 이정미의《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에서 -


* 긍정적 목표가 먼저입니다.
그 다음은 집중이고, 그 다음은 실행입니다.
행복은 그 다음에 저절로 뒤따라 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두려움이 크거나 부정적이면
결과도 부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긍정적 목표로 출발하면
가는 길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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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클럽을 잡을 때마다 신중한 판단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경기 도중 ‘하고 싶은 샷’과 ‘할 수 있는 샷’, ‘해야 하는 샷’을 놓고
갈등 할 때가 많다.
그럴 때 마다 ‘하고 싶은 샷’은 우선 절제했다.
그러고 나서 나머지 선택지 중 한 개를 캐디와 함께 선택한 뒤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 고진영, LPGA 프로 골퍼 

“경기할 때 특히 신경을 쓰는 부분이 있다면?” 이라는 질문에 대한
LPGA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24살 골퍼 고진영의 답입니다.
놀라운 삶의 지혜와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하고 싶은 샷’을 절제하고 ‘해야 하는 샷’을 선택하는 지혜,
절제와 신중한 판단, 실행을 위한 집중 등 배울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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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을 목표로 하라.
차별성이 뚜렷해서 다른 회사와 경쟁할 필요가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회사를 만들라.
경쟁은 패자가 하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을 쓰러뜨리는 데만 집중하면 시야가 좁아져
보다 가치있는 일을 놓치고 만다.
— 피터 틸 (페이팔 창업자)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사람이 한 일을 모방하는데 그친다면 아무리 해봤자
세상은 1에서 n이 될 뿐이다.
기존에 있는 것에 무언가를 덧붙이는데 불과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면 세상은 0에서 1이 된다.
내일의 승자는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탄생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비즈니스는 세상에 단 하나만 존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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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선택하는 것은 당신이 원하거나, 훨씬 더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해
다른 것들을 거절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더 좋은 것을 위해 좋은 선택을 거절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동시에 너무 많은 목표를 추구하려고 노력한다.
이들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모든 것을 선택함으로써 당신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들어선 안된다.
–레이 달리오, ‘원칙’에서

전략에선 선택과 집중이 금과옥조에 해당합니다.
선택 대신 포기라는 단어를 써서 포기와 집중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간절히 원하는 극소수만 남겨두고 다 버릴 때
그것에 집중할 수 있고, 온 힘을 다해 집중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잘 버릴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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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큰 일을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는 것은 집중력,
즉 이때다 싶을 때, 다른 것 전부를 물리치고
해야 할 일, 단 한 가지에 집중하는 스킬이 없이 때문이다.
- 록 펠러

가스는 모아 가두지 않으면 연료가 되지 않습니다.
폭포는 터널을 통과하지 않으면 전기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햇빛은 초점에 모일 때만 불꽃을 내는 법입니다.
집중이 위대함을 만듭니다.
집중은 버리는 데서 시작됩니다.
내려놓기를 잘하는 사람이 결국 위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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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성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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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기술을 끝까지 

파고들어 본 사람은 기술과 경영에 

본질적으로 통하는 것이 많다고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 선택하고 우선순위를 정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싶겠지만 선택해야만 합니다.



- 최원석의《왜 다시 도요타인가》중에서 - 



* 어느 한 산의 꼭대기에

올라가 본 사람은 다른 산의 꼭대기에 

오르는 법도 비교적 쉽게 터득합니다. 마찬가지로 

운동이든 악기이든 놀이이든, 하나를 끝까지 파고들어 

어느 정도 경지에 다다른 사람은 자연스레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집니다. 길은 달라도,

선택과 우선순위의 집중이라는 본질은

똑같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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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스포츠 심리학자들이 말하듯

진정 위대한 선수와 그저 괜찮은 선수를 가르는 기준은

신체적, 기술적 능력이 아닌 정신력이다.

방금 전 벌어진 일을 잊고 앞으로 일어날 일도 생각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일어나는 일에만 몰입하는 능력이 바로 그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는 능력이 위대한 선수를 만든다.

- 라즈 라후나탄, ‘왜 똑똑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에서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와 회한,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에 끌려 다니면

아무 것도 해낼 수 없습니다.

과거와 미래는 일단 제쳐 놓고 현재의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을 때 위대함을 일궈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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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의 대부분은 거절하는 것이다.

10% 핵심에 집중하려면 나머지 90%를 거절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정성들여 만든 스시 한 점을 파는 상인이 아니라,

30가지 맛없는 음식을 내놓는 동네 분식집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10% 즐거운 일, 꼭 필요한 일, 핵심에 가까운 일에 집중하기 위해선

90%를 거절해야 한다.

- 임정민, ‘창업가의 일’에서 


선택은 ‘Yes’가 아니라 ‘No’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집중할 소수만 빼고 나머지 좋은 아이디어들을

눈물을 머금고(?) 버리는 것입니다.

다 버리고 한 가지만 남길 때 최고의 작품을 남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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