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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하지 않아도 차를 마신다 국화차를 마신다 꽃향이 낯설다고 말하지 않는다 참 좋다고 참 편안하고 여유가 있다고 잠시, 누군가가 떠오르더라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좋다 애써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럴 때 그냥 향이 참 좋다고 말하면 그만이다 - 심재숙의 시집《장미, 기분이 너무 아파요!》에 실린 시〈향이 참 좋다〉전문 - * 차 한 잔이 주는 여유. 잠깐멈춤의 참 귀하고 편안한 시간입니다. 여러 어려움과 고뇌와 기억이 엇갈리지만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압니다. 향이 참 좋습니다. 더보기
황칠차 만들기 & 끓이기 황칠차 만들기 & 끓이기 황칠 나무를 1차 세척한다. 2~3cm 정도 사이즈로 잘라서 곰팡이 안피게 잘 말리자. * 끓이기 주전자에 넣고 75~80도 정도로 끓여야 한다. 팔팔 끓이면 고유의 향과 색깔이 날아간다. 황칠나무 70g 정도에 물 1L. 일반 가스렌지 중간불로 천천히 끓이다가 물이 4분의 1정도 줄어들면 음용하자. 아니면 아래의 방법도 있다. 이때에 물양이 중요한데요 황칠나무 50g에 물 2L 정도면 적당합니다.그리고 물을 지피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물을 끓일때 80도가 넘으면 안됩니다.75 ~80도 사이의 온도가 제일 좋습니다.고온으로 팔팔 끓이는 분도 계시는데, 그러다가는 황칠의 고유한 향과 색깔이 다 날라갑니다.이런 온도로 물의 양이 절반정도 줄어들때 불을 끄고 다기나 컵에 담아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