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안전망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팀일 이유는 없다.
팀장이 팀원들의 안전망이 되어야 하고, 팀장의
가장 믿을 구석도 팀원이 되어야 한다.
그 분위기가 소속감을 만든다.
다른 팀과 구분되는
'우리 팀'의 힘을
이끌어낸다.
- 김민철의《내 일로 건너가는 법》중에서 -
* '팀'은 한 사람이 아닙니다.
최소한 두 명 이상 다수의 사람들로 구성됩니다.
팀의 핵심은 상호 신뢰와 파트너십입니다. 팀장과
팀원, 팀원과 팀원 사이에 강력한 믿음의 울타리가
쳐있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파트너십으로
무장된 팀이면 막강한 '우리 팀'이 됩니다.
능력 발휘와 성과는 저절로
뒤따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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