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행복의 세 가지 조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이해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기.

반응형
반응형

겸손함과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 계곡은 바닥을 뜻합니다.
더는 아래로 내려갈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배우는 것이 겸손함입니다.
고통의 바닥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겸손함을 배운다면
그는 이미 산봉우리 정상에 오른 사람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성장이고 통찰입니다.
극단이 아닌 중간의 목소리가
저절로 나올 것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0) 2020.10.12
심장이 바라는 욕구  (0) 2020.10.08
여기는 어디인가?  (0) 2020.10.06
숨만 잘 쉬어도  (0) 2020.10.05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0) 2020.09.29
반응형

들숨과 날숨 모두에 긍정의 기운을 담아보자
먼저 집중해서 숨을 내쉬며 감정을 조절하기.
두번째 호흡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한 숨.
세번재 호흡은 자신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숨을 쉬며
다른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기.

- 임영주의 《딸아 삶의 비밀은 여기에 있단다》 중에서 -

달라이 라마는 \"세계의 아동이 명상을 배우면
한 세대만에 폭력을 없앨 것\"이라고 했습니다.
숨만 잘 쉬어도 몸을 아끼고 회복할 수 있으며,
세상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다고,
숨을 쉬는 것의 의미를 다시 짚어줍니다.
목숨, 숨, 호흡... 이왕 쉬는 숨에 행복하자고.
우리의 숨결이 그런 엄청난 의미를 가졌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0) 2020.10.07
여기는 어디인가?  (0) 2020.10.06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0) 2020.09.29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0) 2020.09.28
길가 돌멩이의 '기분'  (0) 2020.09.26
반응형

만사에 고마워하는 사람들은 더 배려하고, 기민하고, 활기차고,
행복한 생활을 하며 체육관에 다니는 등 건강을 증진하는 행동을 하기가 쉽다.
감사하는 사람이 더 잘 자고 병에 걸릴 확률도 적고 혈압도 낮고
다른 사람들과 더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남을 더 잘 도왔다.
- 프란체스카 지노,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연구결과에 따르면 ‘감사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더 잘 관리하고,
시기하거나 분해하는 파괴적 감정을 느낄 가능성이 적다.
그들은 직업과 관련해 더 행복해한다.
행복한 직원들은 더 열심히 일하고 고객들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
그리고 행복한 고객은 행복한 주주를 만들게 된다.’
감사하는 습관이 개인과 조직의 성공과 행복을 불러옵니다.

반응형
반응형

당신도 이제 당신만의 길 위에서 앎의 씨앗을 발견하기 시작할 텐데,
첫 번째로 해야 할 질문은 이거예요.
“나는 무엇을 믿는가?”
당신은 당신이 행복, 성공, 풍요, 성취, 평화, 기쁨, 그리고
사랑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믿나요?
분명한 건, 믿는 대로 된다는 겁니다.
-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의 소명에 대한 주장 함께 보내드립니다.
“나는 우리 모두가 목적을 갖고 태어난다고 믿어요.
우리가 누구든, 무슨 일을 하든, 혹은 얼마나 먼 길을 가야 하든,
우리는 우리보다 더 큰 힘에 의해 선임됐어요.
신이 주신 소명으로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말이에요.
우리는 저마다 인류에 꼭 필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우리는 이 세상이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며
누구나 삶의 기적과 맞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사로서 여러분은
이러한 기적 같은 일을 단 몇 초 만에 해낼 수
있으며, 가르치는 학생들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틱낫한, 캐서린 위어의《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중에서 -


* 지금 아름다운 세상, 맞나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
아이들을 더 잘 가르치고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
그 일에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동의할 것입니다. 그것을 하는 사람이 교사입니다.
교사 한 사람이 미래의 세상을 더 아름답게,
더 행복하게 만드는 기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단 몇 초 만에.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0) 2020.08.14
살아 있는 글쓰기  (0) 2020.08.13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0) 2020.08.11
아이들의 감정 변화  (0) 2020.08.10
내가 원하는 삶  (0) 2020.08.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