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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향기가 나는 사람, 향기가 나는 나라 매력은 무엇인가요? 누구나 매력 있는 여성, 남성에 끌리지 않나요? 물론 외모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은 풍기는 분위기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향기가 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향기는 겉을 가꾼다고 나는 것이 아닙니다. 내면에서 풍겨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라도 '향기가 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 홍석현의《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중에서 - * 매력은 묘하게도 향기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왠지 끌립니다. 괜히 다가가고 싶고, 다가가면 절로 좋아집니다. 그 사람이 풍기는 묘한 향기 때문입니다. 분명 지독한 땀냄새인데도 향긋한 냄새가 풍깁니다. 내면의 향기가 바깥의 몸냄새를 뒤덮어 이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향기가 나는 사람'이 .. 더보기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 시인은 새, 나무, 꽃들을 눈여겨본다. 그들의 대화를 듣는다. 향기는 꽃의 언어다. 자기 존재를 알리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여러 가지 형태로 자기를 알린다. 자연은 모두 자기 언어를 갖고 있다. 벌은 동료의 춤 동작으로 정보를 얻는다. 개미는 '페로몬'이라는 냄새가 소통의 언어다. 조류학자는 얘기한다. '새는 우는 음절로 의사 표시를 한다'고.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 중에서 - * 꽃은 향기로 말합니다. 벌은 춤으로, 새는 소리로, 개미는 페로몬으로 자기를 표현합니다. 인간이 따를 수 없는 고도의 소통 능력입니다. 그것을 엿들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습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자연의 모든 생명체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인간의 삶을 사랑하고.. 더보기
타인의 생각에 지배받지 말라 꽃들은 저마다 자기 나름의 빛깔과 모양과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꽃들은 다른 꽃들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다른 꽃들을 닮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자기 몫의 삶, 자기 그릇이 있습니다. - 법정 스님, ‘스스로 행복하라’에서 괴테의 가르침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위해 스스로 개척한 길을 가야한다. 그러니 헛된 소리에 현혹되거나 타인의 생각에 지배받지 말라. 기뻐하기 위해, 행복하기 위해 타인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사람은 없다.” 더보기
향기와 악취 향기 있는 사람이란 만나면 반갑고, 만나지 못하면 보고 싶고, 만날수록 정이 드는 사람이다. 금방 싫증이 나는 사람은 악취가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다. 악취는 자신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臭)에게 붙어 다닌다. - 방우달의《누워서 인생을 보다》중에서 - * 향기 나는 사람과 악취나는 사람이 따로 있을까요? 그것은 코로 맡을 수 있는 냄새가 아닙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습니다. 겸손한 언행,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씨는 좋은 향기의 원천입니다. 사람의 향기와 악취는 선천적이 아닙니다. 마음을 수양하는 일, 자신의 선택입니다. 더보기
내면의 향기 좋은 얼굴 피부를 만들기 위해 비싼 화장품을 쓰고, 얼굴 관리를 받기보다는 속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쓰고, 열심히 얼굴 마사지를 받는다 해도 위장병에 시달리는 사람의 얼굴은 곱지 못할 것이다. 바른 생활습관과 내면 관리로 빛나는 얼굴을 지닌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 본질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마음근육 단련이고, 멘탈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다. - 김재일의《멘탈경쟁력》중에서 - * 사람의 외적 조건은 마음 곧 내면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마음이 우울하면 얼굴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편안하면 얼굴이 밝아집니다. 내면을 다스리는 것이 외면을 가꾸는 출발점입니다. 얼굴에 아무리 비싼 향수를 뿌려도 내면에서 풍겨나오는 향이 나쁘면 얼굴에 뿌린 향수가 고약한 악취로 바뀝니다. 내.. 더보기
살아있다는 것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살아 있다는 것의 본질을 '소리'와 '냄새'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살아 있는 생명체는 움직이고(動), 움직이기 때문에 소리(聲)를 내고, 소리를 내기 때문에 냄새를 발산하고 그리고 타자를 만나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소리와 냄새를 가지고 말이다. - 심혁주의《소리와 그 소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중에서 - * 공동묘지는 고요합니다.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습니다. 요즘 농촌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울음소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생명력을 잃고 조금씩 죽어가고 있다는 증표입니다. 요즘 도시는 싱그러운 공기, 향기로운 냄새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소리를 살리고 향기를 살려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삽니다. 더보기
내가 없으면 꽃도 없다 아름다운 붉은 장미를 가져다가 당신 앞에 꽂아두라. 향기를 들이마시고 스스로에게 말하라. "내가 없다면 이 꽃의 향기도 없다.""내가 없다면 이 꽃의 색깔도 없다.""내가 없다면 이 꽃의 조직도 없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과 같은 감각과 스스로를 분리해보라. 그 장미는 허공에서 진동하고 있는 원자들일 뿐이라는 것을 자각하라.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삶》중에서 - * 꽃을 보는 것이 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꽃향기를 맡는 것이 나의 향기를 맡는 것입니다.내가 후각을 잃어 꽃향기를 맡을 수 없는데어떻게 나의 향기를 맡을 수 있겠습니까.장미를 보면서 나의 시각, 촉각, 후각이 살아있는지를 자각하는 것이나를 찾는 길입니다. ... 더보기
터벅터벅, 건들건들 가벼운 차림으로 가뿐하게 산책을 나가요.조금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걸으면여러 가지 작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계절마다 피는 꽃들의 향기, 아침의 상쾌한 공기와 밤하늘에 뜬 달, 산책하는 시간은 마음을 쉬는 시간.터벅터벅, 건들건들,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즐겁고 편안한 시간입니다. - 스즈키 도모코의《Smile days》중에서 - * 터벅터벅, 건들건들.아무 생각 없이 편히 걷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우리는 살면서 때때로 이런 시간이 필요합니다.마음을 쉬는 시간입니다. 지친 몸에 생기를 불어넣는시간입니다. 그때 비로소 놓쳤던 것들이 보이고들리기 시작합니다. 터벅터벅, 건들건들.여유 있는 사람의 행복한 몸짓입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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