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지기도 하고
가볍게 지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사람이 나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진다.
특히 비겁한 자는 운명이란 덫에 걸려 헤어나지 못한다.
- 세네카
누구는 환경 덕을 말합니다.
환경 탓에 나락으로 떨어질지, 환경 덕에 승승장구 할지는
바로 내가 결정합니다.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덱스의 1:10:100에서 배우는 메르스 사태 교훈 (0) | 2015.07.24 |
---|---|
실패를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자 (0) | 2015.07.23 |
멋진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 (0) | 2015.07.20 |
실수해서 다행이다 (0) | 2015.07.17 |
불가능하다고 믿는다면 그 생각이 옳다 (0) | 2015.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