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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과거의 상처는 치유될 수 없는가 치유는 거창한 말이다. 내 웹사이트 주소에 치유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해서 종종 공격을 받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트라우마와 과거의 상처는 절대 치유될 수 없다고 믿고 있다. 정말 그럴까? 트라우마는 어쩔 수 없는 것이며 상처는 절대 치유될 수 없는 걸까? - 다미 샤르프의《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중에서 - * 그렇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치유될 수 있습니다. 관건은 '과거 우물'에 대한 자신의 태도입니다. 상처는 과거가 남긴 흔적입니다. 그 흔적이 돌덩이나 칼끝으로 변해 '과거 우물'에 깊이 잠겨 있는 것이 트라우마입니다. 모두 과거의 것들입니다. 과거의 우물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더보기
웃음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행복과 불행 중에는 불행이 더 커보이는 법이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기를 열망하기 보다는 불행해지지 않기를 조심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웃음은 흔적을 남기지 않지만 눈물은 뺨에 자국을 남긴다. 그래서 우리는 웃었던 날들은 기억하지 못한 채 거울을 보며 눈물이 마른 자국을 더듬는다. - 김욱의《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 * 맞습니다. 웃음은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흔적이 우리 마음 안에 켜켜이 쌓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입꼬리가 올라가고 얼굴빛도 환해집니다. 더불어 사람 사이도 환해지고 자기 인생도 환해집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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